1. “1만2000명 드라이버 일자리 잃게 생겨”…‘타다’ 기사들 규탄 성명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법 개정안)’이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자, 타다 기사들은 “1만 2000 명이 넘는 ‘타다 기사’들이 일자리를 잃게 생겼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공유차량서비스 ‘타다’ 등에 속한 프리랜서 기사 80여 명이 조합원인 프리랜서드라이버협동조합은 5일 ‘타다 금지법 날치기 한 법사위를 규탄한다’는 성명을 내고 타다 금지법 통과를 규탄했다.윤태훈 협동조합 이사장은 성명서에서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의 독단적 처리이자 날치기”라며 “여야 합의 뒤 법안 가결이란 전례를 무시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혁신을 죽였다”고 비난했다. 이어 윤 이사장은 “조합은 우리가 원하는 일자리와 정의로운 사회의 믿음을 배신한 책임을 묻고자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모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했다.현장에서 만난 타다 기사들은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여 안타까워하면서도 체념한 모습이었다.5일 오후 4시 10분경 서울 서대문구에서 만난 타다 기사 A 씨(40)는 “시급제로 일하면서도 서비스 개선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했다. 당장 다음달부터는 어떻게 생계를 유지할지 막막하다”고 했다. 

 

 

 

 

 

 

 

 

2. 쿠팡서 '매크로' 돌려 마스크 두배 비싸게 판 20대 입건

 온라인 사이트에서 ‘새로고침’을 반복하도록 제작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터넷 쇼핑몰 쿠팡에서 마스크 수천장을 사재기해 두 배 가격으로 되판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앞서 쿠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자 마스크 가격을 동결한 바 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업무방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초부터 지인 8명에게 쿠팡 사이트 아이디를 빌린 뒤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려 마스크 9500장을 사들인 혐의를 받는다. 또 A씨는 구매한 마스크를 두 배로 비싸게 팔아 차익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A씨의 범행은 쿠팡 측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마스크를 사들이는 업자가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이미 온라인에서는 ‘쿠팡에서는 마스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지만 문제는 매크로 돌리는 업자가 많아서 힘들다’, ‘매크로를 돌리는 사람이 수량 뜨는 족족 마스크를 채간다’는 글이 올라올 정도였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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