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학 2주 연기에 어린이집 원장·학부모들 '비상'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2주 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경기북부 지역 학부모들은 물론, 어린이집 원장들도 비상이 걸렸다.학부모들은 장기화 되는 개학연기에 따른 보육 문제로, 원장들은 임대료나 교사 급여 등 고정비용은 지출되는 반면 지원금은 줄어 운영에 빨간 불이 들어왔기 때문이다.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영유아의 감염예방을 위해 이달 8일까지 예고했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기간을 22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지난달 27일 휴원에 들어간 전국 어린이집은 이달 22일까지 문을 닫게 됐다. 정부는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긴급보육을 사용하는 사유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어린이집 교사는 평소대로 출근하고 급·간식도 평상시와 같이 제공해야 한다.긴급보육 조치를 어길 경우 1차 시정명령, 2차로는 1개월 운영정지, 3차는 3개월, 4차는 6개월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정부의 이같은 결정에 어린이집 원장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부산에도 드라이브 스루(Drive-Thru·승차 검사) 선별진료소가 설치, 운영을 시작한다.부산시는 오는 6일 북구 화명운동장 주차장에 이동형 자동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의심 환자가 본인이 타고 온 차량에서 내리지 않은 채 검사를 진행하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문진표 작성부터 의사 진료, 검체 채취까지 모든 것이 차 안에서 이뤄진다. 이 때문에 검사 시간이 1인당 5~10분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이에 따라 대규모로 검체 채취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다음 달 3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소 의료진과 안내 요원 등이 상주하면서 의심 환자 검사를 진행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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