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공항공사, '코로나19 없는 공항' 선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코로나19 없는 공항’ 선포식을 열었다.공사는 선포식을 계기로 국토교통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출국여행객 3단계 발열체크 등 출입국 전 과정의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인천공항을 감염병 없는 공항으로 구현할 방침이다.공사는 이날부터 인천공항 터미널 진입, 출발층 지역, 탑승게이트에 이르는 3단계 발열체크를 시범 도입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9일 오전 9시부터 본격 운영한다.또 체크인카운터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보안검색장비에 알코올 소독작업을 하루 3회 실시하는 등 출발층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여행객이 직접 접촉하는 출발층 주요 시설물은 알코올 소독 작업을 하루 1회에서 3회로 늘린다.방역체계를 강화하면 인천공항이 승객, 승무원, 입점업체 직원, 공항 종사자 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쇼핑과 식음료 매장 이용객도 증가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2. "중국산 부품 끊기고 단가 60% 급등"…수도권 공단 `초토화`

 코로나19로 인한 메가톤급 타격이 중소기업들을 덮치고 있다. 수도권 주변 공단은 업종을 불문하고 가동 중단, 매출 급감이란 상황이 언제까지 갈지 몰라 손을 놓고 있다.일부 업종은 코로나19 때문에 사실상 매출이 '0'으로 떨어진 곳이 많고, 50% 이하로 하락한 곳도 부지기수다. 제조업, 외식업, 학원업, 숙박업 등 업종을 불문하고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경기도에서 화장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대표 A씨는 "중국에서 조달하는 펌프 등 부자재 가격이 40~60% 올랐는데 국내에서는 소비가 침체돼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중국 내에서 생산과 물류가 지체되면서 각종 부자재 가격이 급등했고, 이는 한국 화장품 기업들에 원가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회사 대표 B씨는 "화장품 용기 등은 중국산이 많은데, 중국에서 생산 차질이 계속되면서 제품 조달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주요 제품은 재고가 많이 남아 있지만 그외 제품은 재고가 바닥났다"고 설명했다. 중국 생산 문제는 이달 중순 이후에나 해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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