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립발레단, 자가격리 중 단원 한 명은 일본여행·한 명은 특강

 국립발레단 단원이 자가격리 기간 중 사설학원 특강을 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단원 나대한씨의 일본여행 논란이 터진지 이틀만으로 국립발레단을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세질 전망이다.국립발레단 관계자는 4일 "국립발레단 소속 이재우 수석무용수가 지난달 29일 사설학원에서 특강을 했다"며 "격리기간 중 특강을 한 것인데 징계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논란은 무용칼럼니스트 윤단우씨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윤씨는 "국립발레단 단원들은 자가격리가 무슨 뜻인지 모르냐"라며 "단체에서 예정된 공연을 취소하고 자가격리 조치를 취한 것이 단원들이 자유롭게 외부활동을 하라는 취지로 내린 결정인 것이냐"며 비판했다.이어 "자가격리 기간에 본인 학원 영리를 위해 동료 단원들을 강사로 섭외하고 단원들은 그 섭외를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걸 몰랐냐"고 지적했다.윤씨는 글과 함께 국립발레단 소속 무용수 이재우씨, 김희연씨, 박예은씨 특강 포스터를 올렸다.다만 국립발레단 관계자는 "김희연, 박예은 무용수는 확인결과 특강을 하지 않고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 개강 늦춘 대학들, 기숙사비 환불 결정

 개강 2주 연기와 온라인 강의 2주 진행으로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나섰던 대학들이 이번엔 기숙사 비용 일부 환불 카드를 꺼내들었다. 개강 연기와 온라인 강의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직접적인 조치였다면, 기숙사 비용 일부 환불은 학생들을 배려한 결정이었다.4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학들의 개강이 2주 연기되고 개강 뒤에도 2주간 비대면·온라인 강의가 진행되면서 기숙사 입사도 덩달아 늦춰지고 있는 모습이었다.이런 상황 속에서 대학들의 선택은 기숙사 비용 일부 환불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중국인 유학생 자율격리 등으로 기숙사 입사가 늦춰졌고, 그에 따라 내국인 학생들이 일찍 입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 만큼 그 기간의 비용을 환불해주기로 결정한 것이다.기숙사비 환불은 대학 입장에선 이례적인 일이다. 학생들의 등록금 환불에 대한 요구에도 온라인 강의 준비 비용 등으로 쉬이 결정을 못하던 학교들이 기숙사에 대한 요구는 선제적으로 대처한 것이다.연세대학교는 지난 3일 신촌캠퍼스 생활관 입사일 변경을 알렸다. 오는14~15일 1차 입사를 진행할 경우 약 일주일분의 기숙사 비용을 환불 받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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