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 우도 해상 어선 화재 침몰… 6명 실종

 제주 해상에서 8명이 탄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실종됐다.4일 오전 3시 18분쯤 제주시 우도면 남동쪽 74㎞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연승어선 307해양호(29t)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해경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성산항을 출항한 307해양호에는 선원 8명(한국인 3명, 베트남인 5명)이 승선했다. 불이 나자 선장 김모(59)씨와 갑판장 김모(47)씨는 바다에 뛰어내려 인근 어선에 구조됐다. 하지만 승선원 이모(57)씨와 베트남 선원 5명은 발견되지 않아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해경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307해양호는 전체에 불이 붙은 상태였고, 오전 7시 23분쯤 해경의 진화작업 도중 침몰했다. 침몰 지점 수심은 140 정도다.선장은 화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갑판장은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 관계자는 “현재 선원들이 침몰한 배 안에 있을 가능성과 해상으로 탈출했을 모든 가능성을 두고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사고 해상에는 초속 10∼12의 바람이 불고 파도가 2 내외로 일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

 

 

 

 

 

 

2. 자가격리 중 몰래 외출했다간…'경보음' 울려 잡아낸다

 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국 자가격리 2만77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대구 1만4000여명이다.최근 확진자뿐 아니라 자가격리자 숫자도 늘어나면서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는 사례들이 등장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보건당국은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거나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인 경우 소속 지자체의 보건 소장이 자가격리통지서를 발부하고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면 1:1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2회 유선 연락을 통해 발열과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며 관리하고 있다.이를 위해 자가격리 관리를 전담하는 행정안전부는 ‘자가격리자 관리전담반’을 꾸리고 재난협력정책관을 반장으로 총괄팀(3개 실무반)과 17개 시·도별 지역담당관(과장급)이 지원에 나서고 있다.행안부가 제안하는 자가격리 대상자 생활 수칙은 △격리장소 외 외출 금지 △식사·화장실 등 독립공간 사용 △외출시 보건소에 먼저 연락 △가족 또는 동거인과도 접촉 금지 △개인 물품 사용△건간수칙 지키기 등이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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