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신천지 홈페이지, 해킹 당했다... "중학생에 다털렸죠"
신천지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4일 오전 9시 현재 신천지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가짜뉴스 Q&A’ 페이지에 접속하면 ‘신천지 사이트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라는 팝업창이 뜨고 있다. 또 페이지 하단에는 같은 문구와 불상(佛像)이 합성된 사진도 나온다. 신천지 측도 뒤늦게 해당 내용을 확인한 상황이다.이 페이지는 지난달 21일 신천지 측이 ‘우한 코로나(코로나19)’와 관련해 가짜뉴스를 반박하겠다며 만든 페이지다. ‘신천지 성도가 각 가정에 마스크를 나눠준다며 바이러스를 전파시킨다?’라는 내용에 대해 ‘전혀 아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 속 각 가정에 마스크를 나눠드리는 분은 대구시의 각 읍면동의 이장, 통장, 공무원’이라는 식으로 반박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보안업계 관계자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신천지 홈페이지를 해킹해 달라는 네티즌의 요구가 많았다"며 "누군가 관심을 끌기 위해 해킹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2. 검찰, 신천지 대구교회 압수수색영장 또 기각(종합)
경찰이 신도 고의 누락 혐의를 받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재신청했으나 검찰이 다시 기각했다.4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기각했다.검찰은 현 단계에서 압수수색 필요성 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지난 1일에도 검찰에 신천지 대구교회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보강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가 신도 명단을 누락하는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고의성이 있다고 봤다"며 "보강수사 사유를 면밀하게 검토한 뒤 수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 판단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지난달 28일 신도 수를 고의로 속여 관련 시설 역학조사 등을 방해한 등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로 신천지 대구교회를 경찰에 고발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20.03.04 (8) (0) | 2020.03.04 |
|---|---|
| 주요뉴스 2020.03.04 (7) (0) | 2020.03.04 |
| 주요뉴스 2020.03.04 (5) (0) | 2020.03.04 |
| 주요뉴스 2020.03.04 (4) (0) | 2020.03.04 |
| 주요뉴스 2020.03.04 (3) (0) | 2020.03.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