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쿄올림픽 무산땐 30兆 경제손실… 딜레마 빠진 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과 함께 2020도쿄올림픽 정상 개최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도쿄올림픽이 취소될 경우 일본이 입게 될 손실이 3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일본 정부가 쉽사리 취소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일본 정부 및 도쿄도(都)로 구성된 대회조직위원회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최대한 코로나19 확산을 막아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IOC 이사회는 4일 성명을 내고 "도쿄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전 세계 선수들에게 '2020도쿄올림픽을 준비하라"고 밝혔다. 이사회는 "올림픽을 준비하는 데 있어 선수들과 국가올림픽위원회, 국제연맹, 각국 정부와 긴밀한 협력과 유연성을 환영한다"며 "모든 당사자가 코로나19의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감염병이 과거 올림픽에 영향을 준 사례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이 있다. 솔트레이크 대회 때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유행하고,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때는 '지카열'(모기가 전파하는 급성 열병)에 대한 불안감으로 일부 선수들이 출전을 포기했다.
2. [단독]롯데免 임금 삭감···한화호텔은 기본급 20% 반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침체로 대기업 계열 면세점과 호텔도 임직원 임금 삭감에 나선다.4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선택적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하며 기본급을 줄이기로 했다. 선택적 주4일 근무제는 본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시행된다. 주 4일 근무제를 선택한 직원에게는 근로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기본급을 감액하되 연차나 성과급은 기존과 같이 지급한다. 롯데면세점 노조는 최근 조합원에게 ‘본인이 신중하게 결정해 개인 사정에 맞게 선택해주기 바란다’는 내용의 안내 메시지를 보냈다. ★관련기사 13면코로나19의 여파로 경영난이 가중된 호텔 역시 임금 자진반납으로 고통을 분담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임원은 기본급의 20%, 총지배인·팀장 등 리더급은 직책수당을 3개월간 반납하기로 했다. 오는 5월까지 임직원들에게 자율적인 연차 및 무급휴가 사용도 권장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숙박·식음·관람시설 일부를 임시 휴장 중이며 상황이 악화할 경우 추가 연장도 검토하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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