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주열 "美 금리인하 감안"…4월 인하 시사(종합)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의 정책여건 변화(기준금리 인하)를 언급하며 4월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했다.이 총재는 4일 긴급 간부회의를 마치고 배포한 자료를 통해 "향후 통화정책을 운영함에 있어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 미 연방준비제도(Fed) 금리인하 등 정책여건의 변화를 적절히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미 연준)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충격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임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0.50%p(50bp) 전격 인하한 데 따라 발을 맞춰가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그러면서도 경기부양 목적의 통화정책에 대한 한계를 강조하며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나 '빅컷' 등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선 일축했다. 이 총재는 "통화정책만으로 코로나19의 파급영향을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정책과의 조화를 고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빅컷은 통상적인 금리 조정폭인 25bp의 2배를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이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약 11조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되는 등 본격적인 재정정책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통화정책을 사용할뿐 주도적으로 경기부양에 나서지 않겠다는 의도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년간 서울시가 노포인 을지면옥을 보존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개발에 제동을 걸었던 세운3-2구역 개발이 다시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소중한 생활유산을 지켜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개발 추진을 사실상 허가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서울시가 1년 전 원활하게 진행되던 사업을 박원순 서울시장의 한마디로 중단시켜 시행자와 토지주에게 막대한 손실을 안겨줬으면서도 아무 책임도 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또한 서울시는 일부 토지주와 자치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세운구역 내 대다수 정비구역을 해제하고 서울시 및 공공기관 주도로 '도시재생'을 하기로 해 빈축을 사고 있다. 국내에선 관(官) 주도 도시재생이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다는 점 때문에 대규모의 세금만 낭비할 것이란 비판이 나온다.4일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을지면옥 소유주분을 직접 만나 봤는데 건물 실체를 보존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며 "을지면옥은 철거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양냉면집인 을지면옥은 서울시가 '생활유산'으로 지정한 곳이다. 재개발이 진행 중인 세운3-2구역에 있고 건물 소유주와 식당 운영자가 같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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