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롯데케미칼 불기둥 수십m 치솟아…3㎞ 밖 주택 무너지고 50여명 부상

 “마치 미사일이 떨어지는 것처럼 ‘쾅쾅’ 두 번 폭발했습니다. 마을은 지붕이 무너져 주민이 다치는 등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대산읍 독곶2리 김종극 이장) “우리 집이 공장에서 3㎞나 떨어져 있는데 ‘웅~’ 하는 굉음과 함께 엄청난 진동이 몰아쳐 집이 마구 흔들린 뒤 벽에 금이 가고 유리창 절반이 깨졌습니다.”(독곶1리 주민 장석현씨)4일 오전 3시쯤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롯데케미칼 대산정유화학공장에서 대형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수십 미터 치솟았다. 불은 연면적 13만여㎡ 공장 내부와 시설물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잡혔지만 공장 직원 8명, 주민 46명 등 5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2명은 중화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부상자와 재산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경찰은 납사(나프타) 압축분해 공정 중 압축라인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원유에서 뽑아내는 납사는 에틸렌, 프로필렌 등 화학제품 원료를 만드는 데 쓰인다. 임오훈 대산공장장은 “순간적으로 원료 일부가 누출돼 폭발이 발생한 것 같다”고 밝혔다.

 

 

 

 

 

 

2. 박근혜 “거대 야당 중심 힘 합쳐 달라…많은 분이 현 집권세력 무능 걱정”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기존의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여러분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주실 것을 호소드린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이후 정치적 메시지를 낸 것은 처음이다.박 전 대통령은 유영하 변호사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공개한 친필 옥중서신에서 지지층을 향해 “서로 분열하지 말고 역사와 국민 앞에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실상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뭉쳐 문재인정부를 심판해 달라는 취지의 메시지여서 총선에 미칠 영향력이 주목된다.박 전 대통령은 “나라가 전례 없는 위기에 빠져 있고 국민들의 삶이 고통 받은 현실 앞에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이합집산을 하는 것 같은 거대 야당의 모습에 실망도 했지만 보수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받아들였다”면서 자유한국당이 탄핵세력인 새로운보수당과 합당한 점을 이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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