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사용 마스크 어디?”…갑작스런 공급 중단에 의료계 반발

“의료진에게 마스크를 공급해달라.”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와 관련해 정부와 의료계가 충돌한 가운데, 이번엔 마스크 공급대책을 두고 파열음을 빚었다.대한의사협회가 의료진을 위해 진료형 마스크를 공급할 업체를 섭외, 공급하려고 했지만 정부가 해당 물량을 수거해 입고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의협은 성명을 내고 “실질적인 대책을 즉시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의협은 3일 성명을 통해 “의료기관에 마스크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까지 의료기관에서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방역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발동해 마스크 생산업자가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 판매처로 신속하게 출고하겠다고 발표했고, 의료기관에선 마스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갖게 됐다”고 지적했다.

 

 

 

 

 

 

 

 

 

2. 중국인 입국자 1주일 새 5분의 1로 '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국인의 국내 입국자 수가 1주일 만에 5분의 1 수준인 하루 평균 500명대로 떨어졌다. 대부분이 유학생이거나 사업 목적의 장기 체류자였으며 관광객은 거의 없었다. 지난달 중국인 입국자는 11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3일 법무부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중국인 입국자는 521명으로 한 달 전(2월 2일·9638명)의 5% 수준으로 급감했다. 1주일 전(2월 24일·2333명)에 비하면 22% 수준이다. 올초만 하더라도 하루 1만 명을 넘어섰던 중국인 입국자는 지난달 2일 9663명, 3일 8919명, 4일 6008명 등으로 계속 줄어 왔다.중국 언론에서 한국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이 보도되면서 한국 입국을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돼 관광객이 급감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본부장은 최근 브리핑에서 “지난 2월 28일 중국에서 출발한 중국인 입국자는 870명”이라며 “이 가운데 462명은 유학생이고 408명은 장기 체류자”라고 밝혔다. 그동안 중국인 입국자의 80% 이상을 차지한 관광객 등 단기 체류자가 이날에는 1명도 없었다는 얘기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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