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급 이어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도 연기··· 5월 이후 시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국가직 공무원 5급 공개채용에 이어 9급 공채 필기시험도 무기한 연기됐다. 서울시 공무원 채용 시험도 이번달에서 다음달로 연기됐다.인사혁신처는 오는 28일 예정이었던 2020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 18만5,203명, 대구·경북 지역 2만1,616명이 응시할 예정이었다. 시험장은 전국 341곳이고 대구·경북에만 41곳이 설치된다.인사처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상황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시행되는 대규모 시험이라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무엇보다 수험생과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인사처는 지난달 29일 예정됐던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선발 1차 시험,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을 4월 이후로 미룬 바 있다.인사처는 시험 일정을 올 5월 이후로 조정할 계획이다. 시험 연기공고는 수험생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한다.

 

 

 

 

 

 

 

2. 정세균 "신천지에 시계 준 적 없어... '박근혜시계'도 관심 끊어야"

 정세균 국무총리가 “정세균 이름이 적힌 시계를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에게 선물했다”는 신천지 측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그는 “이 총회장을 만난 일도, 신천지에 시계를 제공한 일도 없다”며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이 총회장의 이른바 ‘박근혜 시계’가 논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전혀 관련이 없다”며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정 총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천지 측에서 ‘정세균 시계’도 다른 신도를 통해 제공받았다는 허무맹랑한 주장까지 하고 있다”며 “(나는) 이만희씨를 만난 일도, 신천지에 시계를 제공한 바도 없다”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이 총회장이 찬 박근혜 전 대통령 시계는 코로나19 극복과 전혀 상관이 없다”며 “전직 대통령의 시계를 찬 일이 정치적이든 정치적이지 않든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는 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행동을 멈추고 정부의 조치에 성실히 협조하라”며 “지금은 코로나19의 확산 앞에 국민의 불편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3.03 (7)  (0) 2020.03.03
주요뉴스 2020.03.03 (6)  (0) 2020.03.03
주요뉴스 2020.03.03 (4)  (0) 2020.03.03
주요뉴스 2020.03.03 (3)  (0) 2020.03.03
주요뉴스 2020.03.03 (2)  (0) 2020.03.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