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이노베이션 노사, 올해 임금교섭 타결…코로나19 때문에 화상 조인식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오늘(3일) 0.4% 인상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 교섭안에 합의했습니다.임금 인상률을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연동키로 한 원칙을 4년째 지키며 갈등 없이 임금 교섭을 마무리 지은 것입니다.오늘 임금교섭 조인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로 진행됐습니다.본사가 있는 서울 서린동 SK빌딩과 노조 사무실이 있는 SK울산CLX를 화상으로 연결해 조인식을 진행한 겁니다.참석자도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등으로 최소화했습니다.김준 총괄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영환경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이런 혁신적인 노사문화야말로 SK이노베이션의 진정한 경쟁력”이라고 말했습니다.이성훈 노조위원장은 “교섭이 잘 마무리 돼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단독] 세계보건기구 최고경고 `펜데믹` 선포 임박
지난 1월 30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한 달 간 전세계 확진자는 10배, 사망자는 15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과거 사스 대비 최대 1000배에 이른다는 코로나19의 강력한 전염속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감염국가도 22개국에서 74개국으로 3배 이상 뛰었다.심지어 북극 밑 아이슬란드마저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사실상 극지방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코로나19의 감염 영향권에 들고 있어, WHO의 최고 경보단계인 '팬데믹(Pandemic)' 선포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3일 오후4시 기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코로나19 전세계 발발현황을 보면 전체 확진자는 9만937명으로, 이 중 3117명이 사망했다.확진자 대비 사망자로 계산한 치명률은 3.4%로 전체 확진자 및 사망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의 치명률(3.6%)보다 0.2%포인트 낮았다. 세 자릿 수 이상 확진자가 나온 국가 중 치명률이 가장 높은 곳은 단연 4.4%를 기록한 이란(확진 1501명·사망 66명)이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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