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터키 고립' 한국인 231명 데려온다…내일 출발할듯

 터키 정부가 자국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일부터 한국발 여객기의 입국을 중단한 가운데 아시아나 항공이 이르면 3일 터키 현지에서 발이 묶여 있는 우리 국민 수송을 위해 항공기를 띄울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2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국(인천)과 터키(이스탄불)를 운행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터키항공 단 3곳이다.그러나 터키 정부가 지난 1일부터 한국과 이탈리아, 이라크를 오가는 모든 여객기의 운항을 전면 중단하면서 우리가 국민 231명이 현지에서 발이 묶인 상태다.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이르면 내일 이스탄불 현지로 보잉 777-200기종(300석)을 투입해 우리 국민을 수송한다는 계획에 따라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아시아나는 우리 국민 수송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승객을 태우지 않고 빈 비행기(페리 비행)로 이륙해 이스탄불에서 우리 국민을 태운다는 방침이다.단 걸림돌도 있다. 내일 비행기를 띄운다고 해도 객실 승무원들의 근무시간이 초과하는 게 문제다. 인천과 이스탄불의 운항시간은 대략 12시간으로 왕복으로 하면 24시간이 된다.

 

 

 

 

 

 

 

 

 

2. 모두투어 2월 여행상품 판매 77% 감소… “코로나 19 사태 여파”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지난 2월 여행 상품 판매가 77% 줄었다고 2일 밝혔다.모두투어(080160)에 따르면 지난 달 호텔과 단품 판매를 포함한 해외여행 상품 판매는 지난해 동기 대비 77% 감소한 3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항공권 판매는 9만4000명으로 7% 줄었다.모두투어 측은 "코로나 19 사태에 대한 우려와 불안심리로 여행 수요가 크게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항공권 판매는 비교적 감소폭이 적었다.모든 상품 판매를 중단한 중국을 비롯해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단거리 여행지의 예약률 하락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동남아 노선은 각각 지난해보다 94.2%, 74.5% 역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일본 대체 여행지로 부상하며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던 동남아가 70% 넘는 하락세를 보인 것이 여행 시장에 큰 타격을 줬다는 분석이다.장거리 여행지인 남태평양, 유럽, 미주 지역도 10%에서 30%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로나 19 미발생 지역인 뉴질랜드, 사이판, 터키 등은 여행객이 늘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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