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군 고속정서 사격훈련 도중 수류탄 폭발…장병 7명 중경상

 해군 고속정이 해상에서 사격훈련 도중 수류탄이 폭발하는 바람에 장병 7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군에 따르면 3일 오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참수리급 고속정(130t) 1척이 남해상에서 사격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수류탄 1발이 폭발했다.이 사고로 고속정에 타고 있던 부사관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정장(대위)을 비롯한 5명의 간부급 승조원이 경상을 당했다. 해군 관계자는 “부상자들은 응급 처치를 받은 후 중상자들은 부산대 권역외상전문센터로, 경상자들은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사고가 난 고속정에는 30명 안팎의 장병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들은 부산 인근 앞바다에서 해상사격 훈련의 일종인 ‘소(小)병기 사격훈련’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구축함 등 아군 함정으로 접근하는 적 소형 선박을 향해 기관총을 쏘거나 수류탄을 투척해 저지하는 훈련이다. 수류탄 투척훈련 과정에서 선박 내부에서 수류탄이 터진 것으로 보인다. 

 

 

 

 

 

 

 

 

 

2. 文대통령 “마스크 불편 국민께 송구… 24시간 비상체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마스크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데 대해 “대단히 심각하다고 인식하라”며 “정부가 (이 문제를) 감수성 있게 느꼈는지 의심스럽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주문했는데도 ‘마스크 대란’이 벌어진 상황을 거듭 질책한 것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과연 (마스크 공급을) 절실한 문제로 인식했는가”라고 반문한 뒤 “해법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마스크를 신속하고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불편을 끼치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공개 사과했다. 지난달 28일 여야 4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국민에게 송구하다”고 밝힌 데 이은 두 번째 사과다.  대통령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들이 긴밀히 협력해서 이른 시일 내 해결해달라”며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때까지 정부의 모든 조직을 24시간 긴급 상황실 체제로 전환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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