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삼성 내부 익명 게시판 만든다…"정보 유출 막고 소통 강화"
삼성전자가 익명성을 보장하는 사내 커뮤니티 신설을 추진한다. 외부 기관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회사 대외비 등 정보 유출이 잦아지면서 이를 막기 위한 일환으로 풀이된다. 사내 고착화된 문제를 미리 해결하고, 임직원 소통을 강화하는 목적으로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작성자를 알 수 없는 사내 커뮤니티 신설을 준비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다른 업체들이 활용하고 있는 익명 커뮤니티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내부적으로 익명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삼성전자 라이브'를 사내 소통의 창구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은 민감한 사내 문제와 관련한 글들은 외부에서 운영하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주로 올리고 있다.이 과정에서 단순 글 외에도 민감한 회사 정보가 유출되는 경우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익명 커뮤니티 설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엔 블라인드 등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내부 대외비인 부문별 성과급 지급 비율 등이 올라오기도 했다. 사내 인사 이동 현황이 대외에 발표되기 전 이 게시판에 유출되는 경우
오는 10월부터는 보유한 모든 신용카드의 포인트를 현금화해 원하는 계좌에 이체할 수 있게 된다. 연간 사용되지 않고 소멸되는 카드포인트만 1천억원에 달하는 만큼, 해당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소비자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2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0년 금융산업 혁신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신용카드업 부문에선 '신용카드 포인트 일괄 현금화 서비스 추진'이 눈에 띈다. 소비자가 보유한 여러 신용카드의 포인트를 현금화해 원하는 계좌로 이체시켜주는 서비스다.현재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에서 각 카드사별 포인트만 조회할 수 있는데, 금융당국은 해당 서비스에 지정한 계좌로 이체하는 기능을 오는 10월까지 탑재할 계획이다.해당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소멸 포인트 규모도 상당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포인트 현금화 실적'에 따르면 국내카드사의 소멸포인트는 지난 2017년 1천151억원, 2018년 1천24억원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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