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일부터 37.5도 넘으면 미국행 비행기 못 탄다

 오는 3일 0시부터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발하는 모든 국내외 항공편을 탑승하는 출국자의 발열 검사가 의무화된다. 탑승 전 체온이 37.5도가 넘으면 출국이 거부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와 관련 미국행 노선에서 국적 항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발열 검사가 3일 0시 이후 출발편부터 우리나라 모든 국적사 및 미국 항공사로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8일부터 미국행 비행기 탑승자의 경우 37.5도가 넘으면 탑승 거부, 수하물 하기, 환불 조치를 시행 중이었는데 이를 모든 항공사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이번 결정은 지난 1일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인천공항 출국장에 비치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 여부를 확인하며, 국내외 항공사는 중국, UAE 등 상대국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탑승 직전 체온계로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한국발 미국 노선에 취항하는 모든 항공사(미국 국적 항공사 포함)에 체온계로 발열 검사를 진행하며 37.5도 이상 발열이 확인되면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

 

 

 

 

 

 

 

 

2. 신천지 이만희 "100억대 부동산 의혹" 부인… 안양지청 수사계류 상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중심에 놓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이만희 총회장의 100억원대 부동산 소유 의혹 등을 부인했다.이 총회장은 2일 오후 경기 가평군 신천지연수원 '평화의 궁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적인 것이 아니지만 많은 감염자가 나와 국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죄 드린다"고 말했다. 말을 마친 이 총회장은 바닥에 엎드려 절을 했다.하지만 이 총회장은 경기 가평과 경북 청도에 소유한 것으로 고발된 부동산 의혹에 대해선 질문을 받지 않았다. 이 총회장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신천지 관계자들이 대신해 교인 명단 공개, 부동산 의혹 등과 관련한 질문에 답했다.신천지 관계자는 공개된 부동산과 실제 내역이 다른 점에 대해 "누락된 주소를 다시 확인한 결과 폐쇄된 23개와 지파별 179건이 있었다"며 "누락된 곳을 조사해 전체 1903개 부동산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총회장은 2018년 교회 재산을 횡령해 부동산을 사들인 혐의로 고발됐다. 한차례 수사를 받았고 현재 출국 금지 상태다.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는 2018년 이 총회장과 김남희 전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부동산실명제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연대는 고발장에서 이 총회장과 김씨가 신천지 자금으로 경기 가평과 경북 청도 등에 10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구매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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