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교부 "몰디브, 서울 출발 여행객은 입국 금지 않기로"(종합)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몰디브가 오는 3일부터 한국발 입국을 전면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완화하고 서울 출발 승객들에 대해서는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2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이날 오후 압둘라 샤히드 몰디브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나눴다.강 장관은 몰디브 정부가 우리 정부의 입장 및 우리 국민의 편의를 감안해 입국 시행시기를 당초 지난달 28일에서 오는 3일로 연기하고, 서울 지역을 입국금지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점을 평가했다.이어 우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투명하고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면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강 장관은 몰디브 정부에 추가 조치를 자제하고 확진자 집중지역 이외에 여타 지역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는 재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어떤 경우에도 우리 국민들이 부당한 권익 침해나 불편을 입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샤히드 장관은 우리나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다만 방역체계가 취약한 도서 국가인 몰디브로서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번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545억에 인수…항공업계 ‘빅3 체제’로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실상 인수·합병(M&A)의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항공업계 내 최초의 짝짓기인 양 사의 인수·합병이 마무리될 경우, 제주항공은 국내 빅3 항공사로 거듭날 전망이다.제주항공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이스타홀딩스의 이스타항공 지분 51.17%(497만1,000주)를 약 545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2월 인수양해각서(MOU) 체결 당시 695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공업계의 수익성이 악화한 상황을 반영, 인수금액이 150억원 낮아졌다. 양 사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나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연장하면서 한때 인수 중단 우려도 제기됐지만, 결국 합의에 도달했다.제주항공은 “양 사가 최근 항공시장의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이번 M&A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항공산업 위기 극복 및 공동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임을 충분히 공감해 최종인수가액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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