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한다고 하더니 결국…민주당 `비례정당` 합류 급선회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진보진영이 연합한 별도 비례정당에 합류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아예 비례대표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 방안까지 제시됐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미래통합당과 같은 방식으로 (비례정당을 자체 창당)하는 것은 내부에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부정적"이라면서도 "다만, 외부 제안은 면밀히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혔다.외부 제안이란 주권자전국회의 등 진보진영 원로 인사가 주축인 비례대표용 '연합당' 창당에 민주당이 합류해 달라는 내용이다. 민주당, 정의당, 녹색당 등 진보진영이 연합 정당을 창당하고, 여기에 각 당 비례후보를 '파견'해 총선을 치르자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강 대변인은 "머지않은 시점에 윤곽이 나와야 한다. 의원총회도 하고 최고위원회에서도 논의할 것"이라며 "작은 정당들이 (연대를) 해보자고 한다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취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그동안 비례정당과 관련해 말을 아끼던 민주당이 공개적으로 이를 검토하겠다고 나선 것은 시민세력과 손을 잡는다면 충분히 명분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군소 정당의 원내 진출을 원활하게 해 국회의 다양성을 높인다는 취지인 만큼 원외 소수 정당이나 시민사회세력과 연대하면 그 정신을 훼손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
2. 北, '정면돌파전' 선언 이후 첫 발사체…통상 훈련? 신무기 개발?
북한이 2일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지난해 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을 선언한 이후 첫 미사일 도발이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낮 12시37분께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동해 북동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합참 관계자에 따르면 발사체의 최대 비행거리는 약 240㎞, 고도는 약 35㎞로 탐지됐다. 한미 정보 당국은 제원을 분석 중이다.북한이 당 전원회의에서 '충격적 실제 행동', '새로운 전략무기 개발'을 언급한 뒤 처음으로 이뤄진 미사일 발사라 주목된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원회의에서 대북제재 정면돌파 의지를 강조하면서 이를 군사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국방 건설의 필요성도 역설했다.김 위원장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중지 공약에 매여있을 필요가 없다고 시사해 연초부터 고강도 도발 가능성이 흘러나온 바 있다.하지만 지난 1월 말부터 시작된 중국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국면에 북한의 군사 행보는 한동안 나타나지 않았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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