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팡 ‘마스크 비싸게 산 고객 차액 환불’…가격동결 이전 구매 대상

 쿠팡이 로켓배송(직매입) 마스크 구매 고객 중 가격 동결 이전에 마스크를 비싸게 구매한 고객들을 찾아 차액 환불에 나섰다.26일 쿠팡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마스크를 인상된 가격에 구매한 고객들에게 차액을 지급하고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차액은 쿠팡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팡캐시’로 지급된다.앞서 지난달 20일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마스크 수요가 몰리기 시작했다. 당시 각 온라인쇼핑몰의 마스크 가격이 급등하면서 쿠팡 내 마스크 가격도 올랐다.일반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은 최저가나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경쟁사 상품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자사 상품 가격에 반영한다. 이런 가격 조정 과정에서 쿠팡에서 판매하는 마스크 가격도 일시적으로 상승했다.하지만 지난달 31일 김범석 쿠팡 대표가 직원들에 보내는 레터를 통해 “손익을 따지기보다 고객이 힘들 때 우선 고객의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마스크 가격 동결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2. 20년간 성범죄자 보니… 몰카사범 4명 중 3명은 다시 범행

 성범죄자가 신상정보가 등록된 경우 재차 성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등록되지 않았을 때보다 세 배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등 카메라·저장 장치의 보급이 크게 늘어나며 이른바 ‘몰래카메라’ 범죄도 급증하는 추세였다. 또 많은 성범죄자가 유사한 수법으로 재범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법무부는 ‘2020 성범죄백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창간호인 성범죄백서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 동안 누적된 성범죄자 가운데 법무부에 신상정보가 등록된 7만4956명, 동종 범죄로 재차 등록된 2901명의 특성을 분석해 내놓은 것이다. 한 사람이 한번에 여러 성범죄를 범했을 경우 가장 형량이 무거운 대표 범죄를 기준으로 집계했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성범죄백서를 보면 신상정보가 등록된 성범죄자의 재범률은 3.9%로 집계됐다. 대검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체 성범죄 재범률(12.1%)의 3분의 1 수준이다. 법무부는 "성범죄자의 정보를 등록해 공개하고, 고지하는 성범죄자 관리제도가 성범죄 예방을 위한 효과적 수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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