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총선 기간 '실검' 서비스 안해…다음은 완전 폐지
네이버가 4·15 총선 기간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연예뉴스 댓글도 잠정 폐지된다.포털 다음은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완전히 폐지하기로 결정했다.네이버는 이번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4월 2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급상승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정치권으로부터 실검 조작이라는 음모론과 함께 서비스 중단 압박을 받았다.지난해 8월 당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논란에서 세력 대결의 장으로 변하면서 서비스 목적을 벗어났다는 비판도 제기됐다.이에 네이버는 검색어 순위를 개인별로 설정할 수 있게 하는 등의 조치를 마련했지만 결국 일시 중단을 택했다.유봉석 네이버 서비스 운영 총괄은 "총선 기간에는 다수의 관심사가 선거라는 큰 현안에 집중되는 만큼 선거의 공정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특히 "예측할 수 없는 사안이 발생하는 것을 대비해 일시적으로 급상승 검색어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네이버는 또 인격 모독과 사생활 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던 연예뉴스의 댓글 서비스도 다음 달 중 잠정 폐지한다.이와 함께 인물명 연관검색어 서비스도 중단하기로 했다.
2. 이명박, 17년 선고에 한참 허공 바라봤다…변호인들 눈물
자동차부품업체 다스(DAS)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이명박(79)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아 재수감됐다. 지난해 3월 6일 보석으로 석방된 지 350일 만이다.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1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총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약 57억8000만원을 선고했다.이 전 대통령의 형량은 1심의 15년보다 2년이 늘었다. 재판부가 삼성그룹 관련 뇌물 액수를 추가로 인정했기 때문이다.항소심이 진행 중이던 지난해 5월 검찰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이 전 대통령이 삼성그룹으로부터 추가로 뇌물을 받았다는 내용의 자료를 넘겨받았다. 삼성 미국법인 계좌에서 다스의 미국 소송을 대리한 로펌 에이킨검프로 소송비 대납액 430만 달러(약 50억여원)가 송금됐다는 내용이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기존 뇌물수수 액수에 50억원을 추가해 공소장을 변경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삼성그룹 관련 뇌물이라고 주장한 119억원 중 89억원을 뇌물로 인정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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