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스패치, 강용석·도도맘 카톡 원문 공개 "조작도 습관이다"
강용석 변호사의 ‘도도맘(김미나) 무고 교사’ 의혹을 보도한 디스패치가 강 변호사의 반박에 메시지 원문을 공개하며 재반박했다.디스패치는 17일 강 변호사 자신이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디스패치가 원문을 조작했다”고 주장한 내용을 반박했다.앞서 디스패치는 강 변호사가 도도맘에게 무고 교사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강 변호사는 “디스패치의 주장은 조작”이라고 맞섰다.강 변호사는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디스패치가 원래 실제 카톡(카카오톡)이 아닌 것을 실제 카톡으로 만들었다. 이번에는 진짜 카톡인 것처럼 올려냈는데 진짜 카톡이 절대 아니다. 디스패치는 원문도 없는 것 같다. 그러니까 진짜라고 믿는다”고 말한 바 있다.그러면서 “디스패치가 원문을 조작했다”며 “내용을 새로 배열하고, 실제 원문의 내용과 순서와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편집하고, 없는 말투를 넣었다”고 강조했다.디스패치는 이에 “강용석 변호사가 좋아하는 ‘원문’도 첨부한다. 디스패치는 조작을 싫어한다”며 강 변호사와 도도맘이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2. 수도권 '폐지 대란' 급한 불 껐다… 민간업체 수거 거부 의사 철회
'폐지 대란' 우려가 일었던 민간 업체의 폐지 수거 거부 움직임은 해당 업체들의 철회로 일단락됐다.환경부는 최근 서울과 경기 65곳의 공동주택 단지에서 폐지를 가져가지 않겠다고 예고한 수거 운반업체 23곳이 거부 의사를 철회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서울지역 17개 아파트 단지와 수거 계약을 맺은 업체 9곳과 경기 지역 48개 단지와 계약한 14개 업체는 폐지 수거를 거부할 것을 예고했다.이들 업체는 중국이 폐지 수입을 줄여 국제 폐지 가격이 내려가자 폐지와 이물질이 분리되지 않으면 폐지를 수거하지 않을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폐지와 이물질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들어가 채산성이 나빠진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환경부는 예고를 철회하지 않으면 공공주택과 민간 수거 업체의 계약을 해지하고 공공 수거대행업체와 계약을 추진하겠다고 경고했다.환경부 관계자는 "서울·경기 등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민간 업체들의 수거 거부 사태가 재현될 경우 즉시 공공 수거 체계로 전환할 것"이라며 "공동 주택 폐지 수거 현황을 계속해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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