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임자산운용 투자자들, PB 등 60여명 사기혐의 고소…"위험성 감춰"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태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라임의 '프라이빗 뱅커'(PB) 등을 사기 및 자본시장법위반 혐의로 고소했다.법무법인 광화의 정민규 변호사는 12일 "라임자산운용 투자자 34명을 대리해 라임자산운용 등 금융관계자 60여명을 상대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투자자들은 판매자들에게 속아 라임자산운용의 무역금융펀드에 투자해 최소 1억원에서 최대 33억원까지, 평균 3억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아울러 은행 등 상품 판매자들과 운용사인 라임자산운용이 상품의 위험성을 고의로 감췄다는 입장이다.정 변호사는 "프라이빗뱅커(PB)들이 판매 과정에서 상품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피해자들이 정기예금보다 훨씬 안전하고 이율이 높다는 말에 PB를 믿고 계약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형사소송을 진행하기 위해 고소를 밟았으니 다음은 민사소송 단계"라며 "모집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추가 고소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2. [단독] 여고생 텔레그램 성범죄 표적됐는데… 경찰, 신고접수 반려

“조건만남 하시는 분 맞나요?”지난달 30일 오후 8시30분쯤 서울 강남구에 사는 고등학생 A(19)양은 낯선 남성들로부터 갑자기 이상한 전화와 카카오톡 메시지를 여러 차례 받았다. 이 남성들은 A양에게 ‘텔레그램(인터넷 메신저)방에서 보고 연락했다. 성매매하는 거 맞냐’는 질문을 던졌다. 놀란 A양이 어떻게 연락처를 알았는지 묻자 이들은 ‘주식회사 피까츄(피카츄방)’라는 텔레그램방에 누군가 A양을 성매매 여성으로 속여 이름과 사진, 연락처, 집주소까지 공개했다고 답했다. A양은 “이런 식으로 신상 정보가 유출될 만한 일을 한 적도 없고 얼토당토않은 일이라 눈앞이 캄캄했다”고 말했다. 한 남성이 보내준 익명의 텔레그램방 화면 캡처에는 ‘마 부장’이라는 아이디의 인물이 A양의 정보를 여러 차례 올리며 연락을 독려하기까지 한 정황이 담겨 있었다. 그 뒤로는 A양에게 ‘OO(야외성관계를 뜻하는 은어) 하고싶다’, ‘OO으러(강간을 뜻하는 은어) 가라’는 등 채팅방 참여자들의 성적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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