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공시지가 8.7%↑, 보유세는 50% 늘어(종합)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작년보다 덜 올랐지만, 서울을 비롯해 공시지가가 많이 오른 곳은 보유세 부담이 상당히 늘어날 전망이다.지난해 공시지가 급상승으로 세부담 상한(전년도 세액의 150%)에 걸려 미반영됐던 보유세가 올해로 이연되는 데다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상향 조정되면서 올해 공시지가 상승분 이상으로 보유세가 나오는 것이다.공시지가는 공시가격을 과세의 기준으로 삼는 주택을 제외한 건물·상가 등의 보유세 산정 기준이 된다.12일 신한은행 우병탁 세무사에 따르면 표준지 가운데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네이처리퍼블릭(169.3㎡) 건물의 부속토지는 올해 공시지가가 336억9천만원(㎡당 1억9천900만원)으로 작년(309억8천190만원)보다 8.74% 오르면서 보유세도 지난해 1억2천209만원에서 올해 1억8천207만원으로 세부담 상한(전년도 세액의 150%)까지 오른다.

 

 

 

 

 

 

2. 아시아나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3683억원…적자 대폭 확대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3683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0% 감소한 5조9538억원, 당기순손실은 적자폭이 확대된 6727억원으로 집계됐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적자가 확대된 이유로 ▲하반기 한·일 갈등 및 저비용항공사(LCC)의 공급확대에 따른 여객 수익성 저하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및 물동량 감소로 인한 화물 매출 부진 ▲환율상승으로 인한 외화비용 증가 ▲정시성 향상 및 안전운항을 위한 투자 확대 등을 꼽았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일본 노선의 수요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이번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여객 수요 전반이 위축돼 국내 항공업계가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다만 대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인수·합병 완료시 대규모 신규 자금 유입 및 원가구조 개선을 통해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경영 방침을 '새로운 시작 2020'으로 정하고 수익성 제고에 나선단 방침이다. 우선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노후기를 순차적으로 처분 및 반납하고, 신기재(A350 3대, A321네오 4대) 도입을 통해 유류비 절감 및 기재경쟁력을 강화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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