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의도 증권가 식당서 동료끼리 칼부림 참극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의 한 식당에서 아침나절에 종업원 간 유혈극이 벌어졌다. 식당 주방에서 벌어진 칼부림 사건으로 인해 1명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고 1명은 중상을 입은 채로 병원에 이송됐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2일 오전 9시15분쯤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 지하에 위치한 식당 주방에서 60대 여성이 동료인 20대 남성을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식당 종업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60대 여성은 범행 직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뒤 의식불명인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동료인 20대 남성은 복부에 상처를 입은 상태로 식당 근처에서 발견됐고, 다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의식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주변 사람들에 따르면 이 식당은 평소 점심·저녁 시간대에 항상 대기하는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 있을 정도로 인적이 많은 식당이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도 60대 여성과 20대 남성 종업원이 무엇 때문에 다퉜고, 흉기까지 휘두르게 됐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2. 홍준표 ‘양산을’ 출마 가닥… ‘낙동강 벨트’ 혈투 예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2016년 총선에 이어 또 한 차례 ‘낙동강 벨트’ 혈투를 예고했다.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홍준표 전 대표의 경남 양산을 출마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민주당 김두관 의원과 ‘양산 대전’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 전 대표가) ‘잘못된 장소’를 벗어나겠다는 의사를 피력함으로써 절반의 수확은 거뒀다”고 말했다.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출마를 고수해 온 홍 전 대표는 김 위원장으로부터 서울 강북권 험지 출마를 요청받자 전날 타협안으로 양산을 출마를 제안했다. 홍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양산을이 대표적인 경남의 험지”라며 “공관위에서는 잘 살펴 부산·경남(PK)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달라”고 호소했다.김 전 위원장은 이어 홍 전 대표와 통화한 사실을 공개하며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 (홍 전 대표가) 나한테 사과했다. 놀랄 테니, 더는 얘기 안 하겠다”고 구체적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앞으로도 당을 이끌 장수로서의 언행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남 거창·함양·산청·합천 출마를 준비 중인 김태호 전 지사의 지역구도 경남 창원성산 등 PK 내에서 험지로 조정될 가능성도 커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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