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시 7% 오를때 코로나 테마주 57% 급등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테마주 30개를 집중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 이상 주문 등으로 일반 투자자가 피해를 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0일 부터 이달 5일까지 11거래일 동안 신종 코로나 관련 30개 종목 평균 주가 등락률(주가 최저값 대비 최고값 평균)은 57.22%로, 같은 기간 시장 주가 등락률(코스피 7.0%·코스각 7.12%)과 비교해 변동 폭이 컸다고 11일 밝혔따. 이에 따라 금융위는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와 함께 신종 코로나 테마주 관련해 △대규모 고가 매수로 시세를 유인하는 행위 △과도한 허수 주문, 초단기 시세 관여, 상한가 굳히기 등을 통해 시세 조종을 반복하는 행위 △인터넷 증권 게시판 등에 특별한 근거 없이 풍문을 유포해 주가가 급등할 것처럼 매수를 부추기는 행위에 대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집중 모니터링 대상 종목은 신종 코로나 관련 진단·백신주, 마스크주, 세정·방역주 등 주요 테마주(현재 30여 개 종목 선정)다.

 

 

 

 

 

 

 

 

2. 홈쇼핑 마스크 판매 '혼란' 계속...'게릴라 판매'로 변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 속에 홈쇼핑에서 마스크를 사려는 주문이 폭주하면서 서버가 멈추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NS홈쇼핑은 8일 오후 3시, 마스크 4,000세트(100개들이)를 판매하다 주문이 폭주하면서 서버가 멈춰 온라인 접속, ARS 주문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전화 상담을 통한 판매만 가능했지만, 준비한 물량은 8분여 만에 다 팔렸습니다. 당시 대량으로 물건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IP 접속을 차단하고, 주문 폭주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NS홈쇼핑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또, 방송시간 30분 전에 미리 알려주는 '방송 알림' 서비스에만 12만 건이 신청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날인 9일에는 티-커머스 채널을 통해 진행된 2차 판매에선 1,500세트가 9분 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홈쇼핑 업체마다 마스크 판매 방식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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