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시 불붙은 수주전…한남 3구역 현대·GS·대림 '재격돌'

 서울 강남과 한강변 등에서 총 공사비 4조원에 달하는 재건축·재개발 수주전이 본격화된다. 한남3구역, 반포주공1단지 3주구 등 알짜 정비사업장들이다. 수주 가뭄이 깊어지는 만큼 건설회사 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서 재입찰을 권고받은 지 3개월 만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세 곳이 참여했다.한남3구역은 지난해 10월 시공사 입찰을 끝냈다. 당시에도 이들 3개사가 입찰에 뛰어들었다. 역대 최대 재개발로 업계 관심을 끌던 시공사 선정은 총회 한 달을 앞두고 무산됐다. 국토부와 서울시가 입찰제안서에서 불법 소지를 발견했다며 조합에 재입찰을 권고하면서다. 이후 검찰 조사를 받은 건설사 세 곳이 지난달 21일 전부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조합은 다음달 27일을 재입찰 마감일로 정했다. 오는 4월 16일 합동설명회를 열고 26일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1조8881억원(3.3㎡당 595만원)으로 재개발 사업 중 역대 최대다. 입찰 보증금은 1500억원으로 책정됐다. 

 

 

 

 

 

 

 

 

 

2. 윤지오 후원금 1억2천만원…후원자 댓글로 “돌려줘”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출신 윤지오(33·본명 윤애영)씨가 모금한 후원금 반환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지난해 3월 18일 윤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신변 위협을 호소하며 경호비용 후원을 요청했다. 그는 “부탁드리고 싶은 건, 신변보호에 대해서와 진실 규명하는 것 딱 두 가지다”라고 말했다. 후원금은 1억 2000여만원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그해 4월 자서전을 준비했던 윤씨는 작가와 진실공방을 벌인 뒤 어머니 건강 악화를 이유로 돌연 캐나다로 떠났다. 이에 후원금을 냈던 430여명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그러자 윤씨는 반환 서류를 구비해 요청하면 돈을 돌려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1월 윤씨는 인스타그램에 “현재까지 반환 사유와 법적으로 반환을 받을 수 있는 서류를 (후원자) 단 한 분도 보내주시지 않았다”라고 말했다.후원금 반환 소송도 중단됐다. 윤씨 측 변호인이 공판 재판 전날(1월 13일) 사임했기 때문이다. 원고 측 대리인 최나리 변호사는 취재진과 만나 “윤씨 측 변호인이 지난해 7월 위임장을 제출하고도 통상 민사소송에서 제출하는 약식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았는데 재판 전날 갑자기 일방적으로 사임서를 제출해 재판이 공전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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