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스카 휩쓴 봉준호 '기생충'…작품상 등 4관왕 쾌거
봉준호 감독 '기생충'(parasite)이 101년 한국 영화 역사뿐만 아니라 92년 오스카 역사도 새로 썼다.'기생충'은 세계 영화 산업의 본산인 할리우드에서 자막의 장벽과 오스카의 오랜 전통을 딛고 작품상을 포함해 총 4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기생충'은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올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필두로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한국 영화는 1962년 신상옥 감독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출품을 시작으로 꾸준히 아카데미상에 도전했지만, 후보에 지명된 것도, 수상에 성공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기생충'은 외국어 영화로는 처음으로 작품상을 받아 오스카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아울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것도 1995년 델버트 맨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마티'(1955년 황금종려상, 1956년 아카데미 작품상) 이후 64년 만이며, 역대 두 번째다.'기생충'은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샘 맨데스 감독의 '1917'를 필두로 '아이리시맨'(마틴 스코세이지) , '조조 래빗'(타이카 와이티티) , '조커'(토드 필립스), '작은 아씨들'(그레타 거위그),'결혼 이야기'(노아 바움백),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쿠엔틴 타란티노)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작품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요즘 단돈 3천 원이면 김포발 제주행 항공권을 살 수 있습니다.3천원.한 저비용 항공사(LCC)의 2월 12일 김포-제주 구간 편도 항공 요금입니다.오늘(10일)부터 14일까지 이 항공사의 김포-제주 구간의 편도 항공 요금 가운데 가장 싼 요금은 3천 원 또는 3천500원부터 시작합니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 등을 포함하면 1만2천500원.같은 기간 제주-김포 구간 편도 항공 요금도 3천500원부터 시작합니다.유류할증료와 세금 등을 포함하면 1만3천 원.2만5천500원이면 제주 왕복 항공권을 살 수 있는 셈입니다.주말 항공권 가격도 낮아져 7천900원부터 시작합니다.이번 주중 대형 항공사의 항공권 가격도 뚝 떨어졌습니다.1만9천500원이면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 있습니다.그간 항공권을 구하지 못해 관광객들이 발을 동동 굴렀던 제주도였습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면서 여행 심리가 극도로 위축됐고, 그야말로 '미친 가격'의 항공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항공업계에 따르면 수익이 나는 탑승률 수준은 정상 운임 적용할 때 1편당 75% 수준입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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