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뚫린 돼지열병 방역망…춘천-인제 3차 광역울타리로 보완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원인 야생멧돼지 남하를 차단하기 위한 춘천-인제 구간 3차 광역울타리가 신설된다.이는 ASF 감염 멧돼지가 최종 방역망인 2차 광역울타리 밖에서 발견된 데 따른 추가적인 남하 대비책이다.10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광역울타리 밖에서 포획된 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이러한 내용의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확진체는 지난 7일 화천군 간동면에서 수렵인이 포획 후 신고한 것으로, 광역울타리 밖에서 발견된 멧돼지에서 ASF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광역울타리 밖에서 감염된 멧돼지가 발견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본부는 우선 야생멧돼지 남하를 차단하기 위해 춘천-소양강-인제 구간을 연결하는 3단계 광역울타리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이번 광역울타리는 주로 화천에서 양구로의 멧돼지 남동(南東)진을 차단하기 위해 설치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남방한계선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양구 종단 울타리도 설치하기로 했다.이미 설치된 1‧2단계 광역울타리 안을 구획화하는 추가 울타리도 설치된다.
2. 이통3사 “단말기 사전예약기간 ‘1주일’로 통일…과열 경쟁 방지”
이동통신 3사가 가입자 모집 경쟁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단말기 출시 전 사전 예약 기간을 '출시 전 1주'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이통 3사는 오늘(10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신규출시 단말기 예약가입 절차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통 3사는 "가입자 모집경쟁이 과열되는 원인은 이통사별로 무분별하게 운영되는 사전예약 절차에 있었다"며 이번 개선 방안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또 가입자 모집 경쟁이 과열되면서 약속한 공시지원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등 소비자 혜택이 줄어든 점도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지난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을 출시하면서 11일간 사전 예약을 받은 반면, LG 전자 V50S와 애플 아이폰11은 1주간 실시했습니다. 이통사들이 각자 다른 기준으로 출혈 경쟁을 벌인 탓에 이통 3사 공시지원금과 불법 지원금이 각 70만 원대에 이르는 등의 문제가 지적됐습니다.이번 조치에 따라, 이통 3사는 사전예약 기간 예고한 공시지원금을 공식 출시일 전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출시 당일 확정 공시 시 지원금 변경이 있더라도 상향 조정만 가능하게 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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