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기아차 '공장 재가동' 줄줄이 연기..정상화 차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기아차동차가 각 공장의 재가동 시점을 줄줄이 연기했다. 모든 공장이 와이어링 하네스 부품 수급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장 정상화까지는 시일이 걸리 것으로 보인다. 10일 현대기아차 노사 등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노사는 이날 협의를 통해 각 공장의 가동시점을 연기했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 현지에서 한국 부품기업들이 생산하는 차량 내 전력 공급 부품인 와이어링 하네스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초 이달 12일부터 전 공장이 정상화될 것이란 일부 언론의 보도가 나왔지만 이날 각 공장의 재가동 시점이 줄줄이 연기됐다. 정상화까지는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 [단독] '라임펀드' 회수율50~60%도 안돼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손실률이 40~5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익스와프(TRS)로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한 29개 펀드의 경우 이보다 손실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펀드 실사를 담당한 삼일회계법인이 사모사채펀드 '플루토 FI-D1호'의 회수율은약 50%, 메자닌펀드 ‘테티스 2호’는 약 60% 선이라는 결과를 라임 측에 전달했다. 이는 모(母)펀드 기준 회수율로 개별 투자자들의 손실률은 펀드 구조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총 173개 자(子)펀드 중 TRS를 통해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한 29개 펀드 투자자들은 손실이 더 커질 수 있다. 라임 측은 개별 펀드 기준가를 산정한 후 오는 14일 판매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매가 중단된 라임 펀드의 회수율이 모펀드 기준으로 50~6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조만간 라임자산운용측에서 14일 공개할 개별펀드 손실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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