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 총리 "중국 외 감염 발생 주요국 입국자 검역 강화"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중국 외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한 주요 국가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코로나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여행 이력을 의료기관에 제공해 의심환자를 조기에 찾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 KDI `경기부진` 뺐지만 `코로나` 걸림돌

 

 올해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던 우리 경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올해 2.4% 경제성장률을 예상했지만, 해외 경제분석기관은 1.5%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9'경제동향 2월호'에서 최근 경기가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을 중심으로 경기부진이 완화했지만, 우한 폐렴 확산으로 향후 '경기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3. 코로나 바이러스, 건강한 사람도 위험한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이자 기술고문인 빌 게이츠(Bill Gates)는 몇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류에게 핵전쟁이나 기후 변화보다 더욱 큰 위협은 전염병이라고 언급했다. 전염병은 유럽 정복자들이 거대한 아메리카 대륙을 정복하는 데 가장 위력을 떨친 무기이기도 했다.

 

 

4. 마스크 쓰라는 韓, 쓰지말라는 美, 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 발생 이후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스크 품귀현상까지 벌어져 정부가 불공정거래 단속에 나설 정도다. 그러나 미국 보건당국은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지 말 것을 권고한다.

 

 

5. 월세 살며 급매 낚아채기강남 `극한 재테크`

 

 성수역 인근 아파트에 살던 직장인 A(49)는 지난달 아파트를 처분하고 가족을 데리고 월세방으로 이사했다. 잘 살던 집을 처분한 이유는 '급매'를 잡기 위해서다. 2016년만 해도 6억원 하던 아파트는 12억원까지 올랐다. 대출을 제하고 그동안 모은 돈과 집을 처분한 돈을 모아 보니 10억원 정도가 됐다. A씨는 "송파 쪽이나 성수동 쪽 신축 대형 평수를 알아보고 있다"면서 "급매를 잡기 위해서는 한두 달 월세살이는 참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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