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18 역사인식 논란' 황교안" 사태 지칭, 광주하곤 상관없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18민주화운동 즈음이던 1980년을 회고하며 "무슨 사태가 있었다"고 한 발언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제1야당 대표이자 '정치 1번지' 종로에 출마하면서 역사인식이 지나치게 안이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모교인 성균관대 앞 한 떡볶이집을 찾았을 때 나왔다. 그는 이런저런 대화를 하던 중 "여기서 학교를 다녔다. 1980년, 그때 하여튼 무슨 사태가 있었죠, 1980년. 그래서 학교가 휴교되고 이랬던 기억이…(있다)"고 회고했다. 많은 희생자를 낳았던 1980년 5·18민주화운동을 휴교의 원인이 된 '무슨 사태'정도로 거론한 것 자체로 역사인식에 문제를 드러낸 셈이다. 특히 지난해 이른 바 북한군 개입설 등을 주장한 '5·18망언' 토론회가 한국당 의원 주최로 열리면서 보수층에게서조차 거센 비판을 받고 당 지지율도 하락했던 점을 고려하면 황 대표의 이번 발언은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 인천시민단체 "명분 없이 폐쇄된 개성공단 재개하라"
남북협력의 상징이던 개성공단이 폐쇄되고 꼬박 4년이 되는 10일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즉각적인 개성공단 재개'를 촉구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인천운동본부는 이날 논평을 내어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6년 2월10일, 아무런 명분 없이 폐쇄된 개성공단은 즉각 재개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개성공단 재개는 남북의 두 정상이 여러 차례 합의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조건 없는 재개를 약속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북제재의 틀에 갇히고 한미 실무협의체라는 또 다른 제재에 갇힌 우리 정부는 4년이 지나도록 한 발자국도 내딛지 못했다"고 지적했따. 이어 "원활한 남북협력을 위해 출범했다던 한미워킹 그룹은 오히려 남북관계의 방해꾼으로 전략했다. 정부가 개성공단을 재개할 의지가 있따면 한미워킹그룹을 해체하고 남북워킹 그룹을 설치해 남북협력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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