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확진자’ GS홈쇼핑 직장폐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확산되는 가운데 확진자가 근무하는 직장들이 잇따라 직장폐쇄 조치를 내리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GS홈쇼핑은 이날 오후 1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직장 폐쇄 조치에 들어간다. GS홈쇼핑은 이 기간 회사 문을 닫고 소독과 방역 조치에 나선다.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거나 유급 휴가를 가게 된다. 방송은 생방송 대신 재방송으로 대체되고 방송 송출을 위한 최소 인력만 당직 체제를 구축해 돌아가며 출근한다.GS홈쇼핑에 근무 중인 직원은 5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 직원은 지난 2일 확진된 환자 가족에게서 ‘2차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30일까지 본사에 출근했다. GS홈쇼핑은 이 직원이 앞서 신종 코로나에 걸린 가족과 같은 건물에 살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회사 측은 2일 이후 확진자와 같은 팀에 근무하는 부서원들에 대해서는 14일간 재택근무를 명령했다.그러나 직원이 신종 코로나 검사를 받는 상황에서도 전날까지 본사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다가 이날에야 휴업했다. 또 전날 직원이 환자로 확인됐는데도 이튿날 오전에서야 500여명의 본사 직원들에게 알렸다. GS홈쇼핑이 직원 보호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GS홈쇼핑 관계자는 “폐쇄 기간 동안 본사 사옥 전체에 대한 철저한 추가 소독은 물론 직원들의 의심증상 점검 등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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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대차 휴업에 때아닌 '휴가' 가는 부품사 직원들

 "임시휴업 기간에 쉬는 직원들에게 다양한 임금 지급 방안을 고민하고 있지만 결국 월급이 큰 폭 줄 수밖에 없습니다."중국산 자동차 부품 수급 차질로 현대자동차가 공장 가동을 멈추며 중소 부품 협력사들의 '도미노 휴업'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차에 모듈(개별 부품의 조합)을 납품하는 현대모비스는 11일까지 임시 휴업할 방침으로 다른 부품 협력사들도 11일까지는 생산라인 중단이 불가피하다.중소 부품업체들은 이 과정에서 직원들의 임금을 어떻게 지급해야 할지 고민이 크다.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활용이 가능한 업체는 전체 월급의 70%를 여기서 충당하고, 나머지 30%는 회사가 지급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용유지지원금은 전체 근로시간의 20% 이상을 초과해 휴업하거나, 1개월 이상 휴직을 실시하는 업체에 한해 고용노동부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기업 규모에 따라 다른데 우선지원대상기업(상시근로자 500명 이하 기업)은 사업주가 지급해오던 인건비의 3분의 2 수준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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