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범 논란' 이춘재 8차사건 재심 공판준비기일 내일 열려
'진범 논란'을 빚은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재심 공판 준비기일이 오는 6일 열린다.수원지법 형사12부(김병찬 부장판사)는 이날 이 사건 재심 제1차 공판 준비기일을 열어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변호인 쌍방의 입증 계획을 청취하고 증거와 증인을 추릴 예정이다.재심 청구인 윤모(53) 씨의 공동변호인단은 사건을 자백한 이춘재(57)와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인, 수사기관 관련자 등을 증인으로 요청하고, 국가기록원이 보관 중인 범인의 음모 2점에 대한 감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당시 수사 및 국과수 감정 과정 전반을 철저히 검증, 윤 씨에 대한 무죄 판결을 끌어내는 데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공판 준비기일이어서 재심 청구인이 출석할 의무는 없으나, 윤 씨는 직접 법정에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법원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 최대한 신속히 공판 준비기일을 마치고, 내달부터는 재심 공판기일을 잡아 본격적으로 사건을 재심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의 현직 국회의원 보좌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자유한국당 이학재(인천 서구갑)의원의 보좌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시30분쯤 음주를 한 상태에서 경기도 김포시 한 식당에서 인천시 서구 연희동 부근까지 약 16km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서구 연희동 도로 갓길에 차량을 정차하고 있다가 같은 날 오전 3시30분쯤 견인차 운전사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하면서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6%로 면허 취소 수치였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술을 마신 뒤 동료 차량을 빌려 인천시 서구 가정동에 있는 자택으로 향했다. 운전 도중 갓길에 잠시 차를 정차한 뒤 잠에 들었다. 근처를 지나던 견인차 기사가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의 앞범퍼 등이 파손된 것을 보고 차량에 다가갔다가 A씨에게 술 냄새가 나자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 사실은 인정했으나 사고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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