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총리 "中후베이성 2주내 방문 외국인, 4일부터 입국 전면금지"(종합)
정부는 오는 4일 0시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2일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중국 위험 지역에서의 입국을 제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 무더기 감염 패션센터, 화난시장서 차로 불과 14분…관련 韓人 50여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 4명이 연관된 것으로 파악된 중국 '우한국제패션센터 한국관(THE PLACE)'은 이번 바이러스 발생지로 지목되는 우한 화난수산시장과 차로 14분 거리(6.6㎞)밖에 걸리지 않는 인접한 곳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화난시장에서 우리나라 최대 패션몰 동대문시장 '두타'와 같은 '우한국제패션센터'에도 바이러스가 전파되며 이 곳에서 근무한 한국인들이 국내로 입국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3. 상처 가득 얼굴과 손등… 중국 의료진 사진에 먹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과 사투를 벌이는 중국 의료진의 거칠어진 얼굴과 손을 촬영한 사진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망토를 두르지 않은 슈퍼 히어로”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중국 공산당 중앙기관지인 인민일보 영문판은 2일 트위터에 “최전선에서 신종 코로나와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들의 맨 얼굴,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적고 4장의 사진을 올렸다.
“고객님 이것 한 번 드셔보세요.” 지난 1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식코너 직원이 고객들을 향해 목청을 높였지만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린 사람들은 필요한 물건만 쇼핑카트에 담고는 서둘러 발길을 옮겼다. 이 직원은 “오전인 것을 감안해도 평소 주말 대비 고객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 같다”며 “시식을 권해도 고객들이 접촉을 꺼리고 눈길만 주고는 그냥 간다”고 한숨을 쉬었다.
5. 타이완, 외국행 우편물에서 마스크 8만여 개 몰수
타이완 당국이 우편물을 이용해 타이완에서 외국으로 나가는 마스크 8만6천여 개를 몰수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타이완 내정부 경정서는 현지시각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으로 보내지는 우편물에 대한 정밀 검사에 나서 1월 30일 123건 3만3천225개, 31일 256건 5만3천955개의 마스크를 발견해 이를 몰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20.02.02 (3) (0) | 2020.02.02 |
|---|---|
| 주요뉴스 2020.02.02 (2) (0) | 2020.02.02 |
| 주요뉴스 2020.01.31 (10) (0) | 2020.01.31 |
| 주요뉴스 2020.01.31 (9) (0) | 2020.01.31 |
| 주요뉴스 2020.01.31 (7) (0) | 2020.01.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