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번 환자 나온 수원시 "1061개 모든 어린이집 1주일 휴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5번째 확진 환자가 나온 경기도 수원시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1주일간 휴원 명령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1061개 모든 어린이집에 39일 휴원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의 모든 국·공립, 시립, 민간 어린이집은 월요일부터 휴원에 들어간다. 수원시는 해당 어린이집들에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 영유아보육법 제432항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과 광역·기초 지방자지단체장은 천재지변이나 감염병 발생 등 긴급한 사유로 정상적인 보육이 어렵다고 인정하는 경우 어린이집 원장에게 휴원을 명할 수 있다.

 

 

2. 민주당 입당 고민정 출마지 당에 맡겼다광진을·동작을 거론

 

 고민정(41) 전 청와대 대변인이 24·15 총선 출마 지역과 관련해 “(나의) 의견을 당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고 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입당식에서 제가 어떤 의견을 전달했는지는 때가 되면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거기(희망 출마지)에 대해 전체적인 구도와 전략을 함께 봐야 해서 저도 당에 모든 것을 맡겨 놓았다저도 어디로 가야 할지는 모르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3. 정경심측 "'강남건물 목표' 문자로 논두렁 시계식 망신주기"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8) 동양대 교수 측이 법정에서 공개된 강남 건물 소유 목표문자에 대해 범죄혐의를 입증할 유죄의 증거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설마 했는데 논두렁 시계사태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검찰과 일부 언론이 정 교수를 도덕적으로 비난하고 망신을 주는 데 여념이 없다고 반발했다.

 

 

4. "이륙 후 펑펑 울었다" 교민들 귀국시킨후 홀로 남은 우한영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701여명 교민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던 데는 우한 총영사관 직원과 한인회의 노력이 있었다. 우한 교민 701여명을 전세기에 태워 보낸 교민 보호 담당 영사는 이번 철수 과정에 협조해 준 이들에게 오히려 감사를 표했다. 현지에서 교민 철수 업무 실무를 책임진 정다운 영사(38)는 최근 교민들과의 SNS 단체 대화방에 다들 너무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5. 개포4단지 '인피티니 풀' 논란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원들이 고급 아파트단지의 상징으로 꼽히는 인피니티 풀(시각적으로 경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수영장) 설치를 둘러싸고 내홍을 앓고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4단지(개포프레지던스자이) 일부 조합원은 기존 설계안에 포함된 인피니티 풀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조합에 문제를 제기했다. 누수에 따른 안전성 문제, 설치비·유지비 대비 효용 등을 고려했을 때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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