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이클 유망주’ 엄세범, 교통사고 사망 “CCTV+목격자 없어”

 사이클 유망주 엄세범(19)이 태국 전지훈련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CCTV나 목격자가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30일 대한자전거연맹에 따르면 엄세범은 지난 28일 오전 10시(현지시각) 태국 치앙마이에서 훈련 중 내리막 커브 길에서 현지인 차량과 부딪혀 의식을 잃었고 구급차로 이동 중에 사망했다.반대편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며 엄세범의 흉부쪽을 충돌한 상황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차량 가해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장소는 굴곡이 심한 산길로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사고 차량에 블랙박스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목격자를 찾고 있으며 사고 관련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29일 치앙마이 커뮤니티 카페 ‘아이러브 치앙마이’에는 ‘안타까운 한국인 사고사 목격자를 찾습니다. 주변 태국인에게 알려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해당 게시물에는 충격적인 사고 현장의 모습도 담겨 있다. 게시자는 “주변 태국인들에게 관련 자료를 공유해달라. 20세의 사이클 유망주가 안타까운 죽음을 당했다. 사건이 제대로 해결될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 공유를 통해 목격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2. “해지했는데 1년 넘게 인터넷요금 인출”…통신사 ‘나 몰라라’

 TV방송과 전화, 인터넷을 묶어 파는 통신사의 결합상품 해지 절차가 번거로워 이용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장비까지 반납했는데도 14개월간 요금이 빠져나가는 사례가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경북 구미에 사는 신모(65)씨는 지난 2018년 10월 이사로 통신 결합상품을 해지하기 위해 가입한 대리점에 연락했다. 대리점 직원은 곧바로 방문해 셋톱박스 등 장비를 회수했고, 상품 해지 처리를 약속했다.하지만 신씨는 지난 2018년 10월 이후에도 14개월이나 결합상품 요금이 자동이체로 빠져 나간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그는 대리점을 찾아가 당시 해지 처리가 되지 않은 것을 확인, 환불과 함께 요청했지만 해당 통신사의 고객센터를 이용하라는 황당한 답을 받았다. 통신사에 전화를 건 신씨는 이번에는 “상품 가입 대리점과 해결하라”는 말을 들었다. 이후 통신사와 대리점간 책임 떠넘기기는 계속됐다.답답한 신씨는 딸(39)에게 하소연했다. 딸은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항의했고, 뒤늦게 통신사로부터 사과를 받을 수 있었다. 또 해당 대리점과는 해지 이후 부과된 요금과 위약금 100여만원을 환불한다는 약속을 받았다.통신사측은 “대리점이라고 하지만 개인 영업장이라 문제 해결에 제한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고, 해당 대리점 직원은 “실수로 해지 처리를 하지 않은 것이지 고의로 요금 이체를 방치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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