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 추미애 장관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 수사 착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외압을 통해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30일 서울동부지검은 자유한국당이 이러한 의혹으로 추 장관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의 아들 A(27)씨는 추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지난 2017년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미2사단지역대 소속 카투사로 근무했다.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달 30일 당시 후보자 신분이었던 추 장관의 국회 법제사법위 인사청문회에서 A씨가 일병 시절 휴가를 나갔다가 부대로 복귀하지 않았는데, 추 장관이 부대에 외압을 행사해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군 관계자들의 제보를 인용해 “A씨가 휴가 중 중대지원반장에게 휴가 이틀 연장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당직 사병의 거듭된 복귀 지시에도 부대 복귀를 하지 않았다”며 “추 후보자가 부대 쪽에 전화를 걸었고 상급부대의 모 대위를 거쳐 휴가 연장 지시가 내려왔다”고 주장했다.

 

 

 

 

 

 

 

 

2. '고가 백신 팔아 30배 폭리' 한국백신 이사·법인 기소(종합)

 아기들에게 접종하는 주사형 결핵예방 백신 공급을 막고 고가의 경피용 백신을 팔아 30배 폭리를 취한 백신 제조업체 임원과 법인이 30일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백신 최모(62) 대표이사는 지난달 27일 이미 구속기소 됐다.국가예방접종사업(NIP)을 둘러싼 입찰담합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구상엽 부장검사)는 이날 한국백신 이사 하모씨를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법인도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기소됐다.검찰에 따르면 하씨는 2016~2018년 결핵 예방에 쓰이는 고가의 경피용(도장형) BCG(Bacille Calmette-Guerin) 백신을 많이 팔기 위해 일명 '불주사'로 불리는 피내용(주사형) BCG 백신 공급 물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를 받는다.한국백신은 2016년 주력제품인 경피용 BGC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판매량이 급감하자 질병관리본부 등과 협의 없이 수입 물량을 취소했다. 경피용 백신은 피내용보다 30배가량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1.30 (8)  (0) 2020.01.30
주요뉴스 2020.01.30 (7)  (0) 2020.01.30
주요뉴스 2020.01.30 (5)  (0) 2020.01.30
주요뉴스 2020.01.30 (4)  (0) 2020.01.30
주요뉴스 2020.01.30 (3)  (0) 2020.01.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