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빨라지는 인구절벽… 통계작성 이후 첫 감소

 작년 11월 인구가 44개월 연속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출생아 수가 역대 최소를 기록한 반면 사망자 수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198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인구가 처음으로 감소했다.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작년 11월 전국 출생아 수는 2만3819명으로 전년보다 1482명 감소했다. 이는 11월 기준 1981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인구 1000명당 연간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5.6명으로, 역시 11월 기준으로 2000년 집계 이래 최소치였다. 11월 기준 조출생률이 5명대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반면 11월 사망자 수는 1년 전보다 510명 늘어난 2만5520명이었다. 이는 월별 통계 집계가 시작된 1983년 이후 최대다. 인구 1000명당 연간 사망자 수를 뜻하는 조사망률은 5.9명이었다. 이로써 작년 11월 기준 자연증가분은 -1619명으로 사상 처음 마이너스를 나타냈다.그동안 통계결과를 보면 인구가 감소한 시기는 2017년과 2018년 12월 단 두 차례 뿐이다. 작년 기준으로 전년보다 자연증가분이 한 달 앞서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우리나라 인구절벽 시기가 더 빨라지고 규모도 커지고 있다는 얘기다.통계청 관계자는 "작년 11월의 경우 전년대비 출생아 수 감소 폭은 소폭 줄었는데 사망자 수 증가율이 크게 늘었다"며 "고령화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 신종코로나 확진 2명 추가…1명은 '3번환자' 접촉 2차감염 유력(종합)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다섯번째와 여섯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다섯번째 환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업무차 중국 우한시 방문을 하고 24일 귀국했다.이 환자는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관리하던 대상으로 평소 천식을 앓고 있어 간헐적인 기침이 있었다. 발열은 없었고 이날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서울의료원에 격리됐다.여섯번째 환자는 56세 한국인 남성으로 세번째 환자(54세 남성, 한국인)의 접촉자다. 능동감시를 받던 중 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확인됐고, 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치료 중이다.앞서 발생한 국내 확진환자 4명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1∼3번 환자는 열이 내리는 등 상태가 호전됐다. 4번 환자는 폐렴이 있어 집중관찰 중이지만, 의료진은 안정적인 상태라고 판단했다.여섯번째 환자의 접촉자인 3번 환자는 '무증상 입국자'다. 20일 귀국한 뒤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다 25일 격리됐고 26일 감염이 확인됐다. 이 환자는 증상이 있는 기간 강남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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