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한 전세기 1대 오늘밤 출발 확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현재 ‘봉쇄’ 상태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발이 묶여 있는 한국 교민들의 철수를 위한 전세기가 30일 밤 출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외교부 당국자는 “중국과의 전세기 운항과 관련한 협의가 완료됐다”면서 “오늘 밤 전세기 1대가 현지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전세기는 오후 8시45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검역 등 탑승 준비 시간을 감안하면 우한에서는 31일 새벽이나 돼야 출발해 이날 오전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이 전세기는 우한에 발이 묶인 교민을 최대 360명까지 태울 수 있다. 정부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와 정오에 각 1대씩 2대의 전세기를 띄우고 31일에도 역시 두 대를 보내 총 700명에 이르는 교민을 수송할 예정이었지만, 중국이 ‘1대씩 순차적으로 보내자’는 입장을 밝혀오면서 계획이 변경됐다. 정부는 이날 2대에 나눠 데려오려 했던 360여명의 인원을 1대에 모두 수송할 계획이다. 이날 전세기에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인원들도 탑승할 예정이다.

 

 

 

 

 

 

 

 

 

2. [단독]'데이트 폭력' 의혹 원종건, 민주당 탈당

 '데이트 폭력'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자격을 반납한 원종건씨(27)가 민주당에 30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민주당은 이날 원씨를 탈당 처리했다.민주당 관계자는 "오늘 원씨가 탈당계를 제출해 오후에 탈당 처리했다"고 말했다.원씨는 전 여자친구가 원씨에게 데이트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가 나오자 지난 28일 영입인재 자격을 자진 반납했다.이해찬 민주당 당대표가 원씨 인재영입 과정이 소홀했던 점에 사과했고 민주당은 당내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가 원씨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원씨가 낸 탈당계가 받아들여지면서 원씨에 대한 당 차원 조사는 진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는 "원씨가 자진해서 영입인재 자격을 반납하고 탈당한 이상 당이 이 사건을 조사할 권한은 없다"고 설명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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