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스크 수요 폭증에 일부 판매자 과도한 가격 인상 논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우려로 마스크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일부 마스크 판매자들의 과도한 가격 인상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기존 마스크 판매 가격과 현재 가격이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12배까지 올랐다며 가격 인증 사진과 함께 불만을 표시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하루 전 주문 내역을 공개하며 "어제 주문했다가 오늘 한 박스 더 결제하려고 보니 두 배가 올랐다"며 "원래 가격을 알고 있어서, 여기선 못 사겠다. 하루 차이로 가격이 2배로 오르면 앞으로 계속 오르는 거 아니냐"며 불만을 드러냈다.또 다른 누리꾼은 "마스크뿐만 아니라 손 소독제도 2배 이상 올랐다"며 "오프라인은 마스크 재고가 없고 온라인으로 사려고 하니,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비상 상황인 만큼 가격 규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마스크를 구매했다가 취소당했다는 한 누리꾼은 "마스크 100장을 주문했다가 취소 당했다"라며 "재고가 없다고 했는데, 가격을 올려서 팔고 있다. 정말 황당하다"고 했다. 이외에도 한번이 아니라, 여러 번 취소를 당한 끝에 겨우 주문을 한 사연도 이어졌다.

 

 

 

 

 

 

 

 

 

2. 가스공사 비정규직 파업 중단…내달 7일 노사 집중협의(종합)

 한국가스공사에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하루 만인 29일 사측과 대화를 하기로 하고 파업을 잠정 중단했다.양측은 다음 달 7일 집중협의를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 비정규 지부는 이날 "사측과 정규직 전환 방안에 관한 협의를 하기로 했다"며 "지부는 전면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협의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 역시 채희봉 사장이 비정규직 노조와 만나 대표단별 위원이 참여하는 집중협의를 2월 7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앞서 노조는 28일 가스공사 측이 자회사 채용 방식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데 반발해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가 파업에 나선 직후 노사 양측은 면담을 거쳐 정규직 전환 방안에 관한 협의를 하기로 했다.노조는 사측이 면담에서 정부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의지를 밝혔다며 "정부 가이드라인을 무시한 안으로 협의를 진행할 경우 전면 파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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