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해 가스폭발 사망자 부검결과…"폭발에 의한 화재사"

 설명절 발생한 강원 동해 토바펜션 가스폭발 사고로 사망한 일가족 6명 중 4명에 대한 부검결과가 나왔다.28일 동해시 토바펜션 가스폭발 사고 수사전담팀은 숨진 이모(여.56)씨와 남편 최모(76)씨, 이씨의 두 자매 등 4명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결과 "폭발에 의한 화재사"라고 밝혔다.또 경찰은 이날 추가로 넷째 자매의 남편 이모(54)씨에 대한 부검을 요청했으며, 지난 27일 숨진 둘째 자매 이모(여.66)씨에 대해서도 오는 29일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찰은 객실 내 가스배관 중간밸브 부분에 막음(잠금)장치가 제대로 안 된 부분을 집중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가스배관의 막음장치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수사 중"이라며 "토바펜션 건물주가 객실 내 인덕션을 설치하고 가스배관도 직접 철거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경찰은 사고펜션 건물주가 지난 11월쯤 인덕션을 새롭게 설치하는 과정에서 객실 내 가스 배관 중간밸브 부분의 막음장치를 부실하게 시공했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사고가 발생한 토바펜션은 객실이 모두 8개인데 이중 6곳은 인덕션으로 교체됐고, 나머지 2곳은 가스레인지를 사용하고 있었다.

 

 

 

 

 

 

 

 

2. 사립대 적자 3800억 달하는데…올해도 '울며 겨자먹기' 등록금 동결

‘반값 등록금’ 정책 시행 이후 사립대의 재정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전국의 사립 4년제 일반대와 전문대 전체의 재정적자 규모는 3808억원(2018년 기준)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등록금 규제가 풀어지지 않으면 수년 내 지방 사립대부터 줄줄이 문을 닫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28일 한국교육개발원의 ‘고등교육 정부 재정 확보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사립대의 운영수지는 ‘반값 등록금’ 정책이 시행된 2009년 이후 급격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수지는 등록금 수입과 국가보조금, 기부금 등 대학 운영수입에서 교직원 보수, 관리운영비 등 운영지출을 뺀 수치다. 전체 사립대의 운영수지 흑자 규모는 2009년 4조8001억원에서 ‘반값 등록금’ 정책 시행 1년 만에 2조1985억원으로 반 토막 났다. 이후에도 사립대의 운영수지는 매년 악화돼 2015년 처음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2018년 기준 전체 사립대의 적자 규모는 3808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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