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정부시, ‘26만t 쓰레기 산’ 치우고 ‘국제테니스장’ 조성

 경기도 의정부시는 26만t의 방치 폐기물이 20년 넘게 쌓여 있던 이른바 ‘쓰레기 산’ 자리에 국제테니스장을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시가 지난해 5월부터 약 8개월 동안 신곡근린공원 조성 부지 일대에 20여년간 방치된 폐기물을 본격적으로 처리한 결과 현재 완료 단계에 들어섰다.시는 이곳 6만㎡ 부지에 테니스 경기뿐만 아니라 콘서트 등 공연시설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경기장을 건립해 챌린저급 이상의 국제테니스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관중석 3000석 규모의 메인 코트 1면, 쇼 코트 2면, 실내 코트 3면, 실외 서브 코트 12면 등 테니스장 18면 설치를 검토 중이다.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체육시설 조성 타당성 조사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오는 5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세부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2. '성추행∙부당해고 논란' 안다르 측 "많은 죄책감 느낀다"

 여성 운동복 전문 브랜드 안다르가 사내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를 부당해고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안다르 측은 27일 신애련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피해자의 상황을 더 보살피지 못한 저희의 불찰을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사과했다.이어 신 대표이사는 “회사의 대표로서, 같은 여성으로서 면목 없고 죄송하다. 성추행과 부당해고 의심 사건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느끼셨을 여러분께 실망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밝혔다.앞서 안다르에 재직 중이던 신모(35)씨는 회식 자리에서 상급자 A씨로부터 신체접촉을 강요하는 지시를 수차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씨는 인사 불이익 등이 우려돼 반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신씨는 같은 달 제주도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다른 남성 직원 B씨가 신씨가 있던 방의 문을 강제로 열고 침입하는 일도 겪었다. 신씨는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이후 안다르에서 해고됐다.신 대표이사는 “워크숍 사건 발생 약 10일 후 여직원을 통해 사건이 보고됐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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