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發 폐렴 韓 국경도 넘을까…설 명절 ‘빨간불’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신종 폐렴의 사람 간 전파 사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특히 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감염자가 나타나자 지역간, 국가간 이동이 많은 명절 설을 앞두고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16일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 등에 따르면 13일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인한 폐렴 누적 환자는 41명이다. 지난 9일 61세 남성이 폐렴 및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사망한 이후 사망자는 없지만 아직 6명이 위독한 상태다. 증상이 호전돼 7명은 퇴원했다.당초 중국 보건당국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파 확률이 낮다고 봤다. 하지만 최근에는 “제한적인 사람 간 전염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며 처음으로 전염 가능성을 인정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중국에서 가족 내의 제한적인 사람 간 전염이 있었을 수 있다면서 바이러스가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유는 화난(華南) 수산도매시장을 방문하지 않은 사람에게서도 신종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어서다. 중국에 입원 치료 중인 부부 한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폐렴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수산도매시장에서 일하는 남편이 먼저 발병했으며 부인은 이 시장에 가지 않아 사람 간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 [종합] 주진모 오늘 문자 유출 고소 “언급된 지인·피해 여성들 죄송” (전문)
배우 주진모가 휴대폰 해킹 피해로 ‘문자메시지 유출’ 논란에 직면한 가운데 주진모가 심경을 밝혔다.먼저 주진모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담당변호사 천재민·유영석·강태훈)은 1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문제된 주진모 휴대폰 문자메시지는 범죄 집단의 해킹(hacking)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해당 범죄 집단은 이를 미끼로 주진모를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하던 중 거부당하자, 다수 언론인에게 이메일로 위 문자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송부해 협박의 강도를 높였으나 그마저 여의치 않자 최종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문자메시지를 일부 악의적으로 조작하여 유포했다”고 전했다.이어 “우리는 이런 해킹 및 공갈 범죄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으나, 더욱 유감스러운 것은 이런 범죄행위에 의해 유출된 개인 문자메시지가 각종 매체를 통해 급속도로 대중에게 유포되고 왜곡되어 배우의 사생활에 관한 오해를 유발했고, 이로 인해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해킹 및 공갈 범죄의 피해자 보호가 아닌 배우의 사생활에 대한 비난과 질타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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