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란, 여객기격추 역풍 차단 안간힘…"은폐의도 없었다"(종합)
이란 당국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건과 관련, 국민적 분노와 의혹을 산 '은폐 시도'를 적극적으로 해명했다.알리 샴커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12일 "여객기 추락 사건의 진실을 숨기려는 의도가 절대 없었다"라며 "확인 발표를 늦춘 것은 적(미국)의 전파교란, 미사일 제어시스템 해킹 등 모든 가설의 진위를 검증하기 위해서였다"라고 말했다.알리 라비에이 이란 정부 대변인 역시 13일 "이번 참사에 대해 관계 당국에 비난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라며 "이란 당국이 진상을 은폐하려고 거짓말했다는 비난도 받는 데 정말로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솔직하게 밝힌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금요일(10일) 저녁까지도 대통령을 포함해 정부의 관리들이 격추 사실을 알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11일 오전 격추를 시인했다.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에 '위대한 이란 국민'이라면서 추모 시위대를 죽이지 말라는 글을 게시한 행태는 이란을 걱정해 주는 척하는 '악어의 눈물'이다"라고 지적했다.또 여객기 참사의 장본인은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을 암살하고 이란에 적대 정책을 강행해 전쟁 상황을 조성한 미국이라고 주장했다.
2. [종합]"엑소 1호 유부남 탄생"…엑소 첸, 깜짝 결혼 발표→2세 소식까지(전문)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다"라고 첸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다. 첸에게 많은 축복과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첸 역시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Lysn'에 자필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과 2세 소식을 전했다.첸은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 이러한 결심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들이 일어날지 걱정과 고민이 앞서기도 했지만 함께 해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러던 중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고 여자 친구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 언제, 어떻게 말씀드릴지 고민하면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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