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삼다수 파업 17일만에 종료…삼다수 생산 정상화

 제주도개발공사 노사는 13일 오후 제주시 첨단과학단지 내 세미양빌딩에서 2020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고, 단체 협약에 최종 합의했다.노사측은 이번 단체협약에서 노동이사제와 조합의 이사회 참관제 도입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조합이 추천하는 2명 이상의 인사를 인사위원으로 위촉하기로 했다.명절상여금과 성과장려금, 공로금 대신 직원 복리후생 명목으로 4급 이하 직원에 한해 특별포상금 550만원을 차등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공사 노조는 14일부터 정상 출근한다. 삼다수 공장은 공장 정리 등을 거쳐 다음주부터 가동하고, 감귤가공공장은 이르면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공장이 정상 가동되면서 차질을 빚었던 가공용 감귤 처리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그간 삼다수는 비축물량을 활용해 공급에 큰 문제는 없었다.노사 측은 “그동안 노사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가지 못해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려 도민과 특히 감귤 농민께 죄송하다”며 “앞으로 공사는 안전한 근로환경 마련과 직원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주개발공사는 먹는 샘물 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지방 공기업으로, 1995년 설립돼 24년간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다 지난해 2월 노조가 설립됐다. 노조에는 개발공사 전체 직원 750여명 중 610여명이 가입돼 있다.

 

 

 

 

 

 

 

 

2. 원어민 강사 논란의 ‘인육 영상’은 과학다큐…아동들 큰 충격

 세종시에서 원어민 강사가 미취학 아동들에게 보여준 ‘인육 관련 영상’은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의 일부인 것으로 파악됐다.원어민 강사 측은 아동학대를 하려던 게 아니라고 항변하고 있지만, 학부모들은 영상을 본 아이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13일 경찰에 등에 따르면 원어민 강사 A씨는 지난 8일 세종시 신도심 한 어학원 강의실에서 수업 도중 특정 기구를 이용해 사람 근육 조직 일부를 빼내는 장면이 담긴 유튜브 동영상을 아동 8~9명에게 보여줬다.경찰은 영상을 본 아동들의 학부모가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10일 낮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경찰은 실제 신체를 훼손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준 것은 아동학대 혐의가 크다고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문제의 동영상은 영국 BBC 과학채널(BBC Earth Lap)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의 일부인 것으로 확인됐다.제목은 ‘사람 살 맛은 어떨까?(What Does Human Flesh Taste Like?)로, 분량은 3분 44초 정도 된다.영상을 보면 실험실에서 의사 가운을 입은 입은 사람이 자원한 것으로 보이는 피실험자의 허벅지에서 기구를 이용해 근육조직을 채취한다. 이어 채취한 조직을 실험기구에 보관하고 있다가 냄새를 맡는 장면이 나온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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