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봉구 한 아파트 지하 상가서 화재… 부상자 4명 발생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 지하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도봉소방서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40분쯤 방학동 청구아파트 상가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한 식당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우선 파악하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화재 발생 약 3시간이 지난 오후 7시 30분쯤까지도 아직 불은 진화되지 않고 있다. 내부에서 가연물질이 계속 폭발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외부로는 연기만 나오고 있다.도봉소방서 관계자는 "상가 내 업소용 부탄가스 등 가연물질이 많아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소방당국은 장비 56대와 소방관 279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관할 소방서 역량을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된 상태다.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이 화재로 연기를 흡입 한 시민 3명과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은 식당 주인 윤모(61) 등 부상자 4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 보수 학생 단체 학수연 서울교육청 행진, "조희연 사퇴" 요구
‘인헌고 사건’에 연루된 학생들이 만든 ’전국학생수호연합‘(학수연)이 23일 오후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규탄하는 행진을 했다.23일 오후 5시 무렵 서울 광화문역 7번 출구 앞에서 학수연 학생 20여명은 조 교육감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학생들 이외에는 보수 성향의 유튜버들과 중장년층 10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수연’이 쓰인 각종 깃발을 들고 꽹과리와 북을 치며 ’우리는 전우‘ ’조희연은 사죄하라‘ ’학생 수호‘ 등의 구호를 외쳤다.이날 집회에서 서울 인헌고 최인호 학생은 “오늘은 학생 혁명의 그날이다. 정치교사들은 정치권력을 독점하고 학생들의 영혼과 정신을 지배하려 한다“며 ”학생들의 의식과 정신의 정치교사들의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학수연 대표 김화랑 군은 ”교육 현장에 있는 사상주입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문제를 제기하면 성차별적ㆍ여성 혐오적이라거나 일베ㆍ자유한국당ㆍ적폐ㆍ수구ㆍ친일 등으로 낙인 찍히고 있다“며 ”교사들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학생들을 볼모로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학생들과 지지자들은 광화문역에서 집회를 마치고 서울시교육청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은 ’사상독재타도학생수호혁명‘이 적힌 현수막을 들었다. 행진 도중 이들은 멈춰 서서 결의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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