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대통령, 관세청장·병무청장 등 차관급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관세청장과 병무청장, 산림청장 등 차관급 인사 3명을 교체했다. 관세청장에는 노석환 관세청 차장이, 병무청장에는 모종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이, 산림청장에는 박종호 산림청 차장이 각각 임명됐다.노석환 신임 관세청장은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관세청 조사감시국장과 서울세관장, 인천세과장을 역임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일선 현장을 두루 경험한 관세행정 전문가”라고 노 신임 관세청장을 소개하며 “국민건강과 안전 중심의 관세행정 확립, 글로벌 무역환경에 대응한 수출입 기업의 효율적 지원 등 현안을 풀 적임자”라고 평가했다.모종화 신임 병무청장은 육군사관학교 36기로, 31사단장과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1군단장, 육군인사사령관 등을 지냈다. 고 대변인은 모 신임 병무청장에 대해 “35년간 군에 몸담은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야전 지휘관과 인사 및 교육훈련 분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며 “강직한 성품과 전문성을 토대로 공정한 병역 기반을 조성해 병무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 "전두환, '12·12' 쿠데타 주역과 샥스핀에 와인 곁들인 오찬"

 알츠하이머 진단을 이유로 재판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2·12 사태' 40주년인 12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고급식당에서 1인당 20만원 상당에 달하는 고급 점심식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전두환은 정호용, 최세창 등 40년 전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함께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고급 식당에서 기념 오찬을 즐겼다"며 "한 사람당 20만원 상당의 고급 코스 요리를 즐기고 와인잔을 부딪히며 40년 전 오늘을 축하하는 모습을 제가 직접 옆에서 지켜보고 왔다"고 말했다.임 부대표는 "군사 반란죄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과 사형을 선고 받은 전두환 본인과 당시 쿠데타를 함께 공모했던 최세창, 정호용 등이 자숙하고 근신하고 반성해도 모자란데 12·12 당일인 오늘 기념 오찬을 즐기는 충격적이고 분노를 금할 수 없는 모습을 생생하게 목격하고 촬영했다"고 부연했다.그러면서 "이제 더 이상 우리 사회와 정치권이 전두환에 대한 용납과 용인을 즉각 중단하고, 전두환이 광주 학살의 책임과 5공 독재에 대한 반성을 단 한 마디도 내놓지 않고 있는 데 대해 단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즉각 전두환에 대한 구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임 부대표는 "아시다시피 전두환은 추징금 1020억원을 납부하지 않은 채 버티고 있고 이에 더해 세금 31억원과 서대문구에 내야 할 지방세 약 10억원까지 납부하지 않고 있다"며 "이런 상태에서 골프장에서 황제 골프를 즐기고 고급 식당에서 코스 요리를 즐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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