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교안 “현역 의원 50% 이상을 교체…뼈를 깎는 쇄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9일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현역 의원 절반을 물갈이하기로 한 방침에 대해 “국민이 원하고 나라가 필요로 하면 그 이상도 감내할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힘을 실었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총선기획단 회의에서 “제가 단식 투쟁에 돌입한 다음날 총선기획단이 현역 의원 50% 이상을 교체하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며 “새로운 변화 기대하는 국민 눈높이에 다가서려는 우리당의 뼈를 깎는 쇄신의 출발 신호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제가 대아 위해서 소아 내려놓자고 말하고 있다”며 “지금 나라 사정은 소아를 생각할 여유가 없다. 지난 2년 반 이 정권에 운전대 맡겼다가는 대한민국의 존립 자체가 위태롭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총체적 국정 실패와 숨겨놨던 독재의 마각까지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자유민주주의 근간마저 흔들린다”며 “지금도 공수처법과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에 태워 힘과 숫자로 밀어붙이고 있다. 그렇지만 내년 총선에서도 좌파독재를 심판하지 못하면 역사에 죄를 짓는 통탄할 상황 맞게 될 것”이라고 개탄했다.황 대표는 “위험천만한 길에 들어선 유일한 출구는 총선 압승뿐이고 압승의 길은 혁신뿐”이라며 “내년 21대 총선은 국민이 주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선거의 역사를 보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큰 성과 만든 사례 적지 않다”며 “뼈를 깎는 쇄신을 했던 2000년 총선, 탄핵 역풍을 천막당사와 쇄신으로 이긴 2004년 총선, 당명 강령 다 바꿔 치른 2012년 총선은 모두 우리가 배울 사례다. 총기단에서 이런 사례 철저히 분석해서 이번 총선을 가장 혁신적 공정한 공천으로 어려운 난관을 돌파해줄 것을 다시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 27세부터 '흑자 인생'···59세때 적자로 뒤집힌다

 우리 국민은 평균 27세부터 노동소득이 소비 규모를 앞지른 뒤 41세 무렵에 ‘흑자 인생’의 규모가 정점을 찍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가 시작되고 자녀 결혼 비용 등 지출이 많아지는 59세 때부터 다시 소득보다 소비가 많은 적자로 전환되는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이 9일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국민 이전계정’ 자료를 공개했다. 국민 이전계정은 올해 1월 처음 발표한 국가 통계로 소득·소비가 어떤 연령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보여준다.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인의 1인당 생애주기는 0세부터 26세까지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은 적자가 발생했다. 적자 규모는 소비가 2,867만원에 달하는 16세에 가장 컸다. 취업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7세 무렵부터는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많아진 뒤 41세에 1,435만원으로 최대 규모의 흑자를 나타냈다. 41세의 1인당 노동소득이 평균 3,209만원인 반면 소비는 1,774만원에 그쳤기 때문이다.하지만 59세부터 다시 적자로 돌아선 뒤 연령이 높아질수록 적자 규모도 함께 증가했다. 59세에 노동소득은 1,776만원으로 줄어드는 반면 소비는 1,855만원으로 늘어났다. 65세에는 노동소득이 844만원으로 줄어드는 데 반해 소비는 1,735만원으로 적자 규모가 59세 때의 10배 이상인 891만원으로 늘어났다. 70세는 1,186만원, 75세는 1,481만원, 85세 이상은 1,742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9.12.09 (4)  (0) 2019.12.09
주요뉴스 2019.12.09 (3)  (0) 2019.12.09
주요뉴스 2019.12.09 (1)  (0) 2019.12.09
주요뉴스 2019.12.08 (4)  (0) 2019.12.08
주요뉴스 2019.12.08 (3)  (0) 2019.12.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