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재부 공무원들에게 '경고장' 날린 한국당 예결위원장
자유한국당 소속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경고장'을 들고 나섰다. 수신자는 '기획재정부 예산실 공무원들'이다. 김 위원장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30일 예결위 예산심사가 중단된 이후 새로 추가된 예산명세서 항목마다 담당자를 가려내 이를 지시한 기재부 장관, 차관, 예산실장, 담당 국장, 담당 과장을 직권남용죄와 정치관여죄로 한 건 한 건 찾아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 워킹맘 95% "퇴사 고민한 적 있다"…최대 고비는 `자녀 초교입학`
일과 양육을 같이하는 이른바 '워킹맘'의 10명 중 9명은 퇴사를 고민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경영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 한국 워킹맘 보고서'를 8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워킹맘의 95%가 퇴사를 고민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김건모는 지난 7일 오후 인천 송도컨베시아 2홀에 ‘25주년 기념 투어-피날레(25th Anniversary Tour-FINALE)’ 공연을 진행했다. 8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건모 콘서트 후기다”라며 “차라리 캔슬을 하지 콘서트 9시 30분까지였는데 일방적으로 9시에 끝내고 노래도 우울한 노래만 부르고. 농담도 거의 안 하고. 얼굴은 어둡더라. 웃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았던 듯싶다. 공연이 부실하니까 짜증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4. 집단 성폭행범 신고했다 '방화' 당한 인도 여성, 끝내 숨져
자신을 집단 성폭행한 남성들을 신고했다가 가해자들로부터 '신체 방화'를 당한 인도 여성이 끝내 숨졌다. 피해 여성은 숨지기 전 가족에게 "살려줘. 죽고 싶지 않아. 나에게 이런 짓을 한 사람들이 사형선고를 받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현지 매체는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운나오 지역 법원으로 가던 중 보복 공격을 받은 23세 여성이 6일 오후 11시 40분 병원에서 숨졌다고 7일 보도했다.
5. "아이폰, FBI도 못 푼다고?… 3주 이상 주면 대부분 털 수 있어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사무실을 찾았다. 스마트폰을 건네며 근심했다. 내 인생의 블랙박스이기 때문이다. 낯부끄러운 무언가가 들통날 수도 있다. 협회 관계자는 "보안은 철저하고, 각계각층에서 소송 대비 등의 이유로 의뢰한다"고 했다. 분석이 끝나고 의뢰인에게 넘기는 즉시 자료를 파기한다는 각서도 썼다. 디지털 포렌식은 크게 세 단계를 거친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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