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김의겸 부인 "38억은 소설…34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해 매입해 물의를 빚었던 흑석동 상가주택을 5일 34억5000만원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김 전 대변인 부인은 이날 서울 흑석동 A중개업소에서 집 매각 계약을 체결하며 "원래 팔고 싶어서 매수자를 조용히 찾는 중이었는데 온갖 억측이 나와서 억울하고 속상했다"고 기자에게 하소연했다.이날 A중개업소 앞에는 신문·방송사 카메라기자 등 수십 명이 진을 치고 있어 매수인이 부담을 느끼는 바람에 중개업소 측이 양측 매매자들에게 연락해 근처 카페에서 조용히 만나 계약을 했다.매수자는 70대 노부부로 김 전 대변인이 집을 팔려고 한다는 뉴스를 보고 연락한 후 이날 중개업소를 찾아와 김 전 대변인 부인과 계약을 맺었다. 매수자는 6일 정식 계약 체결 후 이달 안에 잔금을 다 치르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7월 대지 252㎡인 흑석동의 상가주택(사진)을 25억7000만원에 매입한 후 논란이 일자 청와대 대변인을 사퇴했다. 김 전 대변인 부인은 이날 "당시 그 집을 제가 산 거다. 그 사람은 모른다. 언제나 그렇게 살아왔고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하지만 나는 매번 이사 다니는 게 너무 힘들었다. 또 이사 다니면서 전세를 살고 싶지 않았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2. 성남시의원, 불륜 상대 폭행·협박 혐의로 피소돼

 경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남성 시의원이 불륜관계에 있던 여성을 폭행과 협박을 한 혐의로 형사 고소되며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탈당계를 내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는 5일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는 A모 의원의 개인 일탈 관련된 보도에 성남시민에게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언론보도 내용의 사실관계, 법적처리 결과를 불문하고 매우 불미스럽고, 당혹함을 감출 수 없다. 이런 일에 연루된 것만으로도 의원으로써 지켜야할 품위와 의무를 상실했다고 판단한다" 밝혔다. 이어 "우리 의원협의회는 오늘 긴급의원총회를 통해 해당의원에 대해  즉시 협의회 탈퇴를 의결했다"며 "해당 의원은 이미 탈당을 했으며, 성남시  의원직에 대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법무법인 가우는 5일 "내연녀를 폭행, 협박, 감금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A모 시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시의회는 A의원을 제명하라"며 "A 시의원을 폭행·감금 등의 혐의로 4일 수정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변호인 측은 "A 시의원이 2015년부터 알게 된 여성 B씨와 2016년 5월부터 부적절한 만남을 유지했다"며 "A 시의원은 데이트 폭력의 정도를 넘어선 폭행과 협박으로 한 여성의 삶을 무참히 짓밟았다. 만남을 거부하자 남편과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무차별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등 협박하면서 성폭행·폭력 등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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